2023.2.11 토
마태복음 14장 13-21절
Q: 오천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이전과 달라진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남편이 없는 과부라서 서럽고 불쌍한나였는데
남편이 없어서 아들과 가족들과 함께 체험,여행 다니며
하고싶은것 다하며 살았고
누가더 고생했는지 아이교육부터 의식주까지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며 싸우지않아도 되고
엄마아빠 다같이 키우는 자녀들과 가정들을 부러워하며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편모가정이라는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그들의 나눔을 듣기 힘들었던 나였는데
남편이 없어서 남편의 질서에 순종안해도 되고
직장의 질서에만 순종하면 됨이 감사하고
남편이 없는것에 억울해하며 슬퍼하기보다, 있는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들이 갑자기 사고로 유괴로 내곁을 떠날까
항상 두려웠던 나였는데
아빠가 있는 온전한 가정보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더 밝고 건강하게 구김살없이 키워주셨다.
왜 나혼자 어떻게 살라고 갔을까 하는 애통에서
일가족 방화사건, 가족살해사건들을 뉴스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면서
나와 아들과 같이 죽자고 하지 않아서 감사하고
폭력없이 방화없이 자살로 가주어서 감사하다.
내가 과부로 살사람이 아닌데라는 피해의식에서
난 누구랑 결혼에도 남편이 자살했을것이고
난 과부로 살지않고는 말씀을 듣지않았을 것이다라는
내죄가 고난보다 가볍다라는 말씀이 인정이 된다.
작은 겨자씨 한알이 큰그루터기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새들이 둥지를 틀고 쉬는것처럼
나의 사별의 고난의 겨자씨가 많은 이들을 쉬게 할것이고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것처럼
나의 과부의 가난한 마음을 나누며 많은 사람이 배부르게
될것을 믿는다.
과부와 고아를 가장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힘들게 하셨으면
나를 잘살게 해주셔야한다고 성공신화를 꿈꾸며
기복만을구했던 나였는데
이제는
평범한것이 가장 비범한 것이며
많은 간증들과 목장나눔과 주일말씀을 들으며
별인생 없다는 것이 깨달아지며 가장 위로가 된다.
세상에서 잘난 요셉보다 그가 나보다 옳도다 고백했던 유다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라헬보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식고난으로 인생이 서글펐지만 말씀으로 해석을 잘했던 레아가 막벨라 굴에 장사되며 예수님의 계보를 이은 자가 되었고
사냥도 잘하고 아버지에게 흡족했던 에서보다
욕심많고 돈 좋아하고 거짓말쟁이였던 야곱이 예수님의 계보에 찬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것은 유한하며 없어질 것이지만
하나님을 내인생의 구주로 영접하며 얻은 구원과
천국에서의 영생은 영원하며 누구도 빼앗을수없는 보화다.
나도 영적 계보를 잇기위해
오늘을 말씀으로 잘 살아내며 가는것이 나의 사명이며
운명이다.
기도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만 의지하며
내 사별의 사건을 잘 해석하며 약재료로 사용될수있게
나에게 줄로 재어주신 딱맞는 과부인생을 잘 살아낼수있게
은혜를 주시고 인도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