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0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4장 1절 ~ 12절 ( 세례 요한의 죽음 )
묵상 : 10절 , 11절 , 12절
10절 : 사람을 보내서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절 :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 에게 로 가져 가니라
12절 :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제목 : 감사함의 시간
질문 : 나는 무엇을 달라고 하고 있는가?
저는 예전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냐고 물으신다면 물질의 축복을 많이 달라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느 시점에 도달 했을 땐 답이 바뀌었습니다 물질의 축복이 아닌 물질을 모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는 기도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헤로디아 의 딸은 왜 ? 사람의 목을 구했을까? 그것이 자신에게 무엇이 큰 이득으로 남았을까요 저는 요즘 ,집에서 쉬면서도 머리가 복잡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퇴사한지 한달 도 안되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면접제의가 들어오게 되고 전화가 왔었어도 안받고 문자가 와서도 답변을 안 했었는데 어제 다시금 모르는 전화로 와서 받아보니 앞 전에 그 회사의 헤드헌터 였습니다
그리고 통화를 하게 되고 나의 지금 생각과 하고자 하는 일을 이야기 하고 흔쾌히 면접제의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2시에 면접 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 섣불리 취업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 하곤 합니다 물론 그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 왔으니 막무가내로 실업급여 기간이니 좀더 있다가 취업을 할 것을 생각하는 것도 주님의 뜻이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먹고 목자님께 이런 사정을 카톡 으로 이야기 하니 잘되었다고 하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2시에 면접을 보러 남동공단에 갑니다 얼마 전부터 내 생각은 이제부터는 직장이 내게 딱 맞는 직장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제목이 바뀌었었고 그래서 마음속으로 기도제목 대로 되어 질것을 소원 하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실내낚시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아내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며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오늘 면접제의가 들어온 것 입니다 어제는 아내가 들깨가루가 들어간 무나물이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와서 부랴부랴 아내 퇴근 전에 무나물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요리를 전공으로 했어다지만 , 집에서 먹는 반찬을 레시피도 없이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간 보는 은사가 있기에 중간짜리 무를 3개를 채칼로 쳐서 양념을 하고 아내에게 저녁밥을 새로 지어서 같이 먹으니 맛이 있다고 하면서 내일 도시락 반찬으로 싸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오늘 면접을 보러 간다고 이야기 하니 또 먼저 번 처럼 덜컥 출근날짜를 잡고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배우려는 것이 있음을 어필 하려고 한다고 아내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것 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노후의 인생을 좀더 찌질 하게 살지 않고자 배움의 폭도 넓혀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오늘 면접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적용 : 면접을 보러가서 제 입장을 잘 이야기 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기도 :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섭리하심이 깨달아 지는 면접제의 였습니다 주님 선택은 내 자신이 하는 것이라고 늘 공동체에서 들어 왔습니다 주님 오늘 면접 내 사정을 잘 이야기하고 마무리 짓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빨리 학원을 등록해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나를 도와 주시옵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시사 주님의 정하신 때와 시간에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립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