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9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마태복음13:51~58
예수께서 천국에 대한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시고 천국은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말씀하시고 고향으로 가시니 그곳에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놀라면서도 믿지 않고 배척합니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십니다.
천국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늘 하루 하루의 삶이 쌓이고 쌓이면서 날마다 천국을 누릴 수있게 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걸 의심하고 믿지 않으면 나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결과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어느 날 짠하고 모든 것이 바뀌기를 바라지만 나아지는 하루 하루가 쌓이지 않고는 갑자기 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보다 감추인 보화를 알지 못하고 살았기에 이렇게 하면 당장 변화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살아내는 하루 하루가 있어야 말씀 안에서 견고히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기도를 하면서 어떤 사건이 오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내안에 욕심과 내 자아가 펄펄 살아내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을 때가 있고 그날 그날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날리는 겨와 같이 어디론가 떠내려 갑니다. 본문 말씀처럼 예수님을 가장 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고 의심하니 예수님은 갈릴리에서는 능력을 행하지 않으신 것처럼 잘 안다고 하는 나의 지식과 고정관념이 오히려 예수님을 의심하고 배척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기에 매 순간 순간 기도하며 묻는 적용을 해야 온전히 주님을 믿을 수 있고 또 믿어야만 나에게도 능력이 임할 줄 믿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남편과 아들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마워 감사해 사랑해 미안해 입니다.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라며 내 생각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내 맘에 들지 않을 때도 고마워 감사해,애쓴다, 고생한다가 먼저 나오게 하옵소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꾹 참고 꼭 말이 하고 싶을때는 감사해를 할 수 있도록 주님 저에게도 능력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며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응답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집에도 드리는 목장 예배 가운데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섬기는 모든 일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