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2월 9일 목요일 ◈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 마태복음 13:51-58 )
▷ 천국의 제자가 된 서기관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고향 사람들의 의심
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54.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 배척의 결과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3장 51절에서 58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듣고 깨닫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말씀을 깨달으려면
◉ 첫째, 신구약을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어제까지 예수님이 여러 가지 비유로 천국에 대해 말씀해 주셨지요. 오늘 51절에 보니 주님이 제자들에게 ampldquo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amprdquo고 물으십니다. 그리고 52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우리가 내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면 신구약의 진리를 마음껏 나눠주는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해석하지 못하면 예수님의 비유가 깨달아지지 않겠죠? 정작 내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 어트게 성경을 보고 남에게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신구약을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로 풀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줘야 하는데 내게 고난의 사건이 없다면 이 보석 같은 비유를 나눠주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겨자씨처럼 작아지고 누룩처럼 낮아져서 죽어지고 썩어지는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씀의 곳간에서 아무것도 필요할 때는 꺼낼 수가 없어요. 잔뜩 저장해 놓았는데 필요한 때는 꺼낼 수가 없으니까 이 머리로는 알지만은 이르케 다른 사람들에게 탁.. 탁.. 탁.. 처방이 안 나오는 거죠. 그런데 고난의 간증을 가진 사람들 일수록 하나님의 곳간을 마음대로 열게 되니까 이런 사람이야말로 찐 부자, 찐 능력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고 열쇠는 바로 힘든 사건 ampldquo 고난 amprdquo이에요. 이 열쇠를 마음대로 하나님의 곳간에 들어가서 가족과 지체들에게 보석 말씀을 꺼내주시길 바랍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오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 amprsquo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말씀으로 해석된 내 고난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 말씀을 깨달으려면
◉ 둘째,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53절 4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amprdquo고 합니다. 그러면서 55절과 56절에 ampldquo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amprdquo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런데 57절을 보니 놀라서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ampldquo 놀라서 예수를 배척했다 amprdquo고 합니다. 그른데 주님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길인데도 그들이 주님을 배척하고 거절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는 목수의 아들아냐? amprsquo며 출신을 따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을 들먹이며 집안을 따졌기 때문입니다. 만인 앞에 사실로 나타난 것을 인정하고 믿으면 되는데 결국 고정관념과 편견을 벗어나지 못해 곁길로 빠진 것입니다. 모태신앙의 위험이 여기에 있습니다. 모태신앙인이라고 모두 예수 믿는 놀라움과 감격이 있습니까? 아니지요. 다 알아, 다 알아 내가 큐티도 해봤다니까 amprsquo하면서 오히려 배척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 뿌리 깊은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능력과 지혜의 말씀을 들어도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내가 거절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한국에 돌아와 잘된 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한 죄를 회개하며 날마다 회개하는 새것을 내놓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날마다 회개하는 새것 )
소아 청소년 정신과 의사인 저는 뉴욕에서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하지만 내 죄를 돌이키는 진정한 회개는 없었지요. 그러다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제야 하나님 제가 가정을 깨고 혼자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믿은 교만한 죄인입니다 amprsquo라는 고백이 나왔어요. 아들의 질병 고난으로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 날마다 큐티하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전남편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생겼어요. 그래서 14년의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지요. 하지만 막상 한국에 오니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어요. 아들은 여전히 ADHD로 숙제하기를 힘들어했고 외로움에 컴퓨터로 빠져들었지요. 부모님과 전남편과의 관계는 과거의 상처가 올라와 더 힘들어졌구요. 분명 저와 가족을 향한 말씀을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혼란스럽고 자괴감까지 들었답니다. 결국 심한 자괴감은 우울과 무기력으로 이어졌고 사람들 뿐 아니라 말씀과 예배도 멀리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저는 아들과 함께 외국 여행을 갔다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어요. 호텔방에 격리되어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amprsquo할 정도로 아프니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었지요. 그리고 다시 큐티를 시작하면서 오늘 57절 말씀처럼 한국에 돌아와 잘 된 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예수를 배척한 사람이 바로 저임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저의 죄를 보며 회개하는 새것을 내놓을 수 있기를 간구해요.
[ 그래요. 여기 남편이 있어서 백지장 한 장이라도 들어주면 아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만 있으면 다시 합쳐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 저의 적용은, 부모님이 저의 신앙생활을 비판하는 말을 하시더라도 회피하지 않고 안부 전화를 꾸준히 드리겠습니다.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을 때 교회 공동체에 솔직히 나누며 중보기도를 요청하겠습니다. 입니다.
[ 네 중보합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이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어요. 너무 이상한 일이 아닌데 이르케 공동체에 잘 붙어계시면 그냥 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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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절에 보니 ampldquo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amprdquo고 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주님의 능력을 볼 수 있지만,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로만 보면 그 능력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내 인생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성경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여기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서울 예고에서 피아노 선생을 하면서 학부모 성경공부를 인도하던 때에 일이에요. 우리 딸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예원학교에 제 딸을 포함에 서른 명이 응시했는데 제가 그날 아침에 가서 다 기도를 해줬거든요. 그런데 기도해 준 스물아홉명은 붙고 예원 선생님 딸인 제 딸만 똑 떨어졌지요. 그러자 그 스물아홉명이 합격한 사실은 온데간데없고 예원 선생님 딸인 우리 딸이 떨어진 사실만 드러나서 당시의 욥기를 큐티하고 있었는데 제 입에서 저절로 하나님이 그.. 너무한 거 아니세요? amprsquo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남을 위해 이르케 열심히 사는데 왜 우리 딸만 떨어뜨리셨을까? amprsquo생각했지요. 그런데 욥기 42장에서 고난 가운데 있던 욥이 ampldquo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amprdquo했잖아요. 지나고 나서 보니까 우리 딸이 예원에 들어갔다면 큐티 사역은 될 수가 없었어요. 그 초등학교 갓 졸업한 아이를 피아노를 제가 뒷바라지해야 되니까 늘 같이 뭐 레슨도 받으러 댕기고 그래야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일반학교 바로 집 앞에 있는 학교를 가는 바람에 거의 독학하다시피 했고 이 딸에게는 더욱 더 독립심을 키워주는 그것이 되어서 그 말이 딱 맞았고 지나고 보면은 그 말씀으로 해석돼서 해결된 것이 정말 주님이 이 말씀 사역 또, 아.. 저에게도 우리 딸에게도 넘치도록 능력을 행하셨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사건이 오고갈 때마다 하나님이 이렇게 제 인생을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정말 주님이 제게 넘치도록 능력을 행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은 믿음이 없으니까 주님의 많은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저는 고난의 간증으로 하나님의 곳간에서 말씀을 내어주는 부유한 삶을 살 수 있었어요. 물론 고난이 왔을 때 하나님께 푸념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이것이 참 은혜인 것 같습니다. 인간 최고의 감정은 사랑도 미움도 아닌 ampldquo 회개 amprdquo에요. 내가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는가 싶어서 이것이 저를 향한 하나님의 편애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여러분을 살리는 능력의 말씀이 되어서 이 말씀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천국의 모든 것을 깨달은 것 같은데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것이 참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고를 마음대로 여는 겨자씨 같은 지체들을 보면서도 그들을 본능적으로 무시하고 차별할 때도 있습니다. 또 목수의 아들이라고,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여기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제 안에도 저희 안에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어찌 저희에게 능력을 행하실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질병 가운데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모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의 말씀과 권세로 고쳐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깨달으라고 고난의 사건을 주셨는데 참으로 저희가 겨자씨처럼 작아지고 누룩처럼 낮아지기 어렵습니다. 주여 천국의 창고를 열 수 있도록 주여 낮아지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의 능력을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내는 복된 인생이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