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2월 8일 수요일 ◈
◉ 감추인 천국 ( 마태복음 13:44-50 )
▷ 밭에 감추인 보화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3장 44절부터 5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 감춰진 천국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감추인 천국을 발견하려면
◉ 첫째, 값을 치러야 합니다.
오늘 44절에 ampldquo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주님은 천국을 감추인 보화 amprsquo라고 하세요. 어제 그 겨자씨도 감춰지고, 누룩도 감춰졌다고 했지요. 예수님 당시에는 외세의 침략이 많아서 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땅 속에 깊이 묻어 두었다고 해요. 그런데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그 밭에서 소작하는 사람입니다. 보화가 있는 곳이 자기 밭이 아니라 남의 밭인 것입니다. 그래서 밭에 보화를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삽니다. 그 밭을 자기 소유로 만들 때까지 참은 것이지요. 이르케 우리는 무엇이 귀한 것이고 그르치 않은지 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보화를 가지려면 밭을 사는 힘든 수고, 쓸데없고 귀찮아 보이는 수고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차지하고자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는 것이지요. 기쁜 것은 이르케 값을 치러도 아깝지 않습니다. 45절과 46절에 ampldquo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감추인 보화 비유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천국은 선물처럼 찾아오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반면 진주 장사 비유는 천국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지요. 이 두 가지가 다 믿음입니다. 천국 가는데 내 공로는 하나도 없지만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 한편으로 열심을 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천국을 값 주고 사는 적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빠듯한 형편에 하루라고 일을 안 하는 것이 힘들지만 값을 치르고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천국을 사는 적용입니다. 우리가 환경이 당장 변하지 않아도 이처럼 감추인 천국을 보고 누리고 있으면 누구보다 부유한 삶을 살게 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감추인 보화인 천국을 발견했습니까? 그 천국을 누리기 위해 어떤 값을 치르고 있습니까?
▶▶ 감추인 천국을 발견하려면
◉ 둘째, 심판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47절 48절에 ampldquo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어부가 그물을 바다에서 끌어내면 그 다음엔 앉아서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정리하지요. 그러면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립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좋은 것과 못된 것을 이르케 구별하신다고 하네요. 49절과 50절에 보니 ampldquo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러면 이 땅에서 좋은 것, 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물고기로 볼 때 좋은 것은 물 속에 살든지 식용으로 먹히든지 둘 중 하나겠지요? 다시 말해 쓰임 받는 인생.. 즉, 섬기는 인생이 좋은 것입니다. 반면에 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물 없으면 못 사는 물고기가 물 없는 환경으로 가는 것이잖아요.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금세 죽어버리기에 어디에도 쓸모가 없지요. 쓰임 받지 못하는 인생, 그래서 죽음으로 가는 것이 바로 심판이에요.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물고기에 물이 없는 환경에 버려지면 그것이 바로 풀무 불인 것처럼 돈이 전부인 사람에게 돈이 없어지면 그것이 풀무 불이고, 권세가 전부인 사람이 권세를 잃으면 거기가 풀무 불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신 후에 그보다 더 무섭고 영원한 풀무 불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미리 알고 하나님께 엎드리라는 것이죠. 그런데 배부르고 등 따뜻한 환경에서는 악인을 갈라내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이 땅에서 심판을 맛보지 않고서는 확실한 천국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이 100% 죄인이기 때문이에요. 어떤 모양으로든 이 땅에서 심판을 맛보고 풀무 불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복입니다. 풀무 불의 고통을 맛보지 않다가 마지막에 영원한 심판으로 가면 어찌합니까? 여러분 심판 당할 사람에게 심판이 있다 amprsquo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복인가요? 심판 안 당할 거야 amprsquo하는 게 복인가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오늘 심판의 말씀을 읽으면 아무리 힘든 환경이 있다고 해도 오늘은 복된 날이에요.
▶ 적용해 보실래요?
◎ 여러분은 좋은 것으로 그릇에 담기는 인생입니까? 못된 것으로 풀무 불에 던져질 인생입니까? 오늘 심판의 말씀이 들려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가정과 직장에서 갈등을 겪다가 믿음의 공동체라는 금은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찾았다 내 보화 )
저는 고위 공직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여러 나라와 한국을 오가며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대통령이 될 인물이라며 저와 누나도 그의 걸맞게 처신해야 한다 amprsquo고 늘 교육하셨지요. 이 후 저는 미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앞날을 생각해 의무감으로 한국에 돌아와 입대했어요. 하지만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아버지는 주위의 견제와 계략에 말리면서 고난을 겪으셨고 집안 사정도 어려워졌지요. 그제야 저는 부모님을 의지했던 나약한 저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 힘으로 성공하고자 열심히 공부하여 미국 변호사가 되었답니다. 이 후 내가 원하는 화려한 성전을 지으며 살거라 꿈꾸며 귀국했지요. 하지만 제 기대와 달리 가정에서는 아내와의 갈등으로 회사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으로 힘들었어요. 그 무렵 저는 아내와 함께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지요. 오늘 44절에 ampldquo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amprdquo 고 해요. 공동체에서 선포되는 구속사의 말씀과 성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이곳이야말로 제가 그토록 찾던 금은보화가 가득한 밭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후 해외 로펌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말씀으로 천국을 누리도록 이끌어주는 공동체가 귀하게 여겨져 거절할 수 있었답니다. 여전히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흔들리는 저이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소그룹 리더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토요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며 식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마음을 체휼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것을 자랑하기보다 예수님의 자녀 됨을 자랑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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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중에 지금 세상 끝과 같은 고난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그래서 너무 힘겨워서 오늘 말씀을 보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영원한 형벌은 면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니 이 풀무 불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 고난 가운데서 말씀이 깨달아져서 내 모습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 심판을 미리 경험함으로 영원한 지옥 풀무 불에 던져지지 않고 천국 가는 인생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대단한 천국이 이르케 감춰져 있다고 하십니다. 이 천국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또 누리게 하시려고 주님이 이 땅에서 우리에게 고난의 풀무 불을 허락하십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것이 영원한 지옥 풀무 불에 던져지지 않게 하시려는 주님의 극진하신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 amprsquo고 원망하지 않고 고난 가운데 말씀이 깨달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마지막 날 주님의 대접에 좋은 것으로 담기는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가정과 직장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흔들리지 않고 감추인 천국을 발견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값을 치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심판과 책망의 말씀을 듣고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