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8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절 ~ 50절 ( 감추인 천국 )
묵상 : 45절 , 46절
45절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제목 : 밭의 보화를 발견 하지 못하는 내 모습
질문 : 지금 나의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사야 할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우선으로 하여야 할지 섯불리 판단이 안 서는 요즘을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 보다 나은 나의 삶을 살아가고자 이곳 저곳에 입사지원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 속에는 갈등이 생깁니다 몇 일을 집에서 쉬면서 지내보니 지금 이 환경이 너무나 편하고 좋기만 합니다 아내는 늘 제게 기초수급자 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수급비가 나오면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일을 할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저 또한 이들과 비슷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는 집에서 내내 인터넷구직 을 알아보고 게임을 하던중 심심해서 실내 낚시터를 가서 두시간 여를 놀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수년전에 실내 낚시터를 끊고 나서 한동안 안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남아도니 다시금 실내 낚시터에 발을 다시 들이게 됩니다 아내는 아파트 입주금 준비하려면 한달에 얼마를 저축을 해야 하고 이것저것 공과금 빼고 나면 나머지 돈으로 한달을 살아야 한다며 집에 돈이 없음을 말하고 아내는 간호사 협회 회비도 못 내었다고 하는 데 저는 어린 아이 마냥 철없이 실내 낚시터를 찾아가 나의 취미를 위해서 물질을 쓰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 내가 다 팔아서 사야 할것을 단단히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 이 있습니다
내일 배움 을 정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시간을 다 잡아먹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한심 하기만 합니다 지금 나는 어떠한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 ? 내 나머지 일생을 위해서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써서 라도 그 밭을 사야 함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밭을 코앞에 두고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저는 천국의 보화를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잠시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즐거움 때문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잃게 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 1) 정신 차리고 학원 종류를 알아 보겠습니다
2) 어제 면접제의가 들어온 곳에 면접을 보러 가겠습니다
기도 : 주님 , 시간이 남아도니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정신 차리고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 우선 인지를 바로 깨달아 살게 하옵소서 육신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살지 않게 하시고 오늘 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나의 진로를 위해 시간을 사용 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나를 도와 주시옵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시사 주님의 정하신 때와 시간에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립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