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44,45,47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든 그물과 같으니
천국의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산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이것을 믿는 사람은 지극히 적습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만난 사람들만의 누리는 특권인데 고난이라는 의무가 동반되고 나아가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 삼중고로 아픔을 겪으면서 지옥이 따로 없었으나 예수님이 계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함으로 불과 1주일이 못되어 천국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먹으면 배설은 저절로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내 노력의 한계가 지나면 의술의 도움을 받는데 약이나 관장을 통하여 효험을 보면 다행이라 하여 약은 시간이 걸리고 속도 좋지 않아 관장약의 도움을 받아 배설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이 습관성이 되면 안 되겠기에 변비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니 껍질채 먹는 사과, 양배추, 고구마, 김, 아몬드 등이 있어서 마침 집에 있는 것을 찾아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게 5일 만에 힘들여 배설하고 나니 마려운 느낌이 잘 안오는 것이 느껴져허리 뒤에신경이 문제가 생기면 그렇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3일 만에 약간 힘들여서 누었습니다.
그런데 좀 전에 컴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마려운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 갔더니 1초만에 나오는데 배속이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여러 번에 걸쳐서 깨달음 주신 후 완전 정상으로 고쳐주셨군요.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혈관이 터져 객혈을 하여 수술할 준비까지 했는데 주님은 공동체의 중보 기도와 퇴원 후에먹던 약을 생각나게 하심으로 기침을 멈추게 하셨고 9일 동안 아무 일 없게 하심으로 또 깨달음 주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고 혹시 다시 객혈을 해도 놀라지 않도록 대비하게하셨습니다.
압박골절도 여러 번 반복되며 앉아있기가 힘들어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누워 있으면 통증이 감해지므로 말씀 듣고 회개하며 천국을 누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루에 20시간을 누워있느냐고 하는 분이 계시지만 주님이 함께 하셔서 감사하고 천국을 누립니다.
몸이 정상적으로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 중에 레나 마리아, 닠 부이치치같은 분들을 보면 주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일이 없음을 보았습니다.저야 그런 분들에 비하면 이렇게 잠시 앉아있는 동안 묵상글도 올리고, 누워있는 동안 예배와 중보기도회에도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수요예배가 시작될 텐데 주님 꼭 필요한 말씀과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세요.육신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흔들리지 않고 감추인 천국을 발견하여 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세요. 심판과 책망의 말씀도 듣고 돌이킬 수 있는 은혜도 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