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들어 천국에 대해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들을 비유를 통해 드러내십니다.
내 삶이 겨자씨나 누룩처럼 특별한 게 없어도 매일 말씀대로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되고 있다면 그 자체가 곧 천국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모든 사건은 내가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이 특별히 나에게 골라주신 비유입니다.이 사랑의 의도를 확신하며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면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마지막에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 귀 있는 자는 제자들처럼 주께 묻는 자, 주님의 공동체에 묻는 자입니다.
어제부터 천국을누리라고 하셔서 이런 저런 복잡한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자 기쁨이 넘쳤습니다. 또 양육해 주시는 말씀에도 한결같이 천국에 관한말씀이라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내를 간호하던 남편은 무척 지쳐있었으니 사단이 이 때라 그냥 지나갈 리가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참 애썼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부터 아무 염려마시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반찬 만들기를 힘들어해서 우리가 먹고 싶은 것을 한가지씩만 만들고 내가 직접 못하지만 재료를 찾아줄테니 수고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엔 몸이 완전히 회복되면 봄에 작은 딸이 올 때 같이 가서5년 동안 못했던건강검진도 받겠다고 했더니 남편도 안심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새벽 2시만 지나면 운동하러 가던 사람이 요즘은 4시가 지나서야 일어나는 것을 보며 아내로서의 돕는 배필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울림기도회를 보았다며 기도하겠다는 톡이 와 있는 것을 보며 지난 월요일에는 기도나눔과 큐티나눔을 보신나를 아는 분들이 진심을 다해 기도해줬는데 어젠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를 받았구나 싶으며 감사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7번째 마약페치를 붙였고, 아직 3개가 남았으니 보름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속에 가라지가 있는데도 모르고 넘어갈 뻔했습니다. 제게 허락하신 모든 사건이 천국의 진리를 보여주시려고 주님이 주신 일임을 믿습니다.
이 겨자씨와 누룩 속에 감춰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천국을 이 땅에서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