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7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13:31~43
천국은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이 자란 후에 나무가 되어 공중에 새가 와서 깃들고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은 누룩과 같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는 것은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무리가 떠난 후 제자들이 가라지의 비유를 묻자 좋은 씨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하시며 추수할 때 나타날 것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과 누룩이 변해가는 것은 것은 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데 나타나는 현상에 관심이 없으면 아차하는 순간 우리는 추수의 때를 만나게 됩니다. 말씀을 보고도 그것이 나의 것이 되지 못하였기에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남의 일로 생각하였고 막연히 그럴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살아나는 간증을 들으면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말씀을 보니 들을 귀가 열리고 말씀을 100% 믿을 수 있는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겨자씨의 형상과 누룩을 알지 못하였기에 내 소견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 비밀을 알고 밭을 다시 갈아없고 말 속에 가루를 다시 뒤엎는 과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아들의 수고로 내가 지금 그 비밀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할렐루야 입니다.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이 잘 되었다면 저는 세상의 종 노릇하면서 나의 실체를 보지 못하고 죽었을 인생입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이곳까지 인도하신 주님은 택자로 저에게 딱 맞는 시기와 사건을 허락하심으로 나를 내가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젠 새로 갈아 엎은 밭에 모든씨앗보다 작은 겨자씨 한 알을 심고 있습니다. 내 눈에 기도한대로 바로 응답이 없어도 신실하신 주님은 자란 후에 나무가 되어 공중에 새가 와서 깃들며 휴식을 취할 안식처로 저를 사용하여 주실 줄 믿음으로 취하며 하나님 나라에게 해와 같이 빛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 고등부 수련회와 훈련 그리고 여러 일들 가운데 그 일들에 매몰되지 않고 과정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기도하며 부담이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과 비교하며 나보다 더 큰 것을 가진 자를 부러워하지 않고 내게 딱 맞는 것을 허락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주님이 하실 것을 기대함으로 하루 하루를 잘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여호와의 영광과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