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7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3장 31절 ~ 43절 (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묵상 : 31절 , 32절
31절 :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32절 : 이는 모든 씨 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
제목 : 집콕의 하루
질문 : 나의 안에 밭에 감추어진 겨자씨 한 알은 무엇일까?
오늘 말씀에 천국은 마치 내 밭에 심기운 겨자씨 한알 같다고 합니다 오늘 나의 지경의 모습이 이 겨자씨 처럼 외소 하고 보잘것 없는 씨 한 알의 모습 처럼 느껴 집니다 다른 씨들 보다 도 너무나 작고 외소 하여서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씨앗 인 것이 저의 모습입니다 하루하루를 그 어느 곳에도 나아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 콕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게임도 하고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직 신청도 하며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 이도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일들이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선 최선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게임이나 구직신청을 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바라볼 땐 최선의 방법이 아닌 회피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아내에게 쿠사리 를 먹었습니다 하루하루 넋 놓고 있지 말고 내일 배움 종류 개강시간을 놓치지 말라는 것 이었습니다 아내의 비수 같은 한마디가 저를 또다시 위축 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아내의 걱정해 주는 한 마디가 나를 더 심기일전 하게 만드는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하루하루를 남들과 비교해 볼 때 보잘 것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 휴식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하고 갈수 있는 시간이 되니 하나님 앞에 영적 갈급함으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조금 있기도 합니다 지금 제 소원이 있다면 내 안에 심기워진 작은 겨자씨 한 알(믿음,직업)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현재 전업주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와 같이 먹을 김치찌개 를 끓이고 아내의 도시락을 무엇을 싸 줄까 ? 고민하며 시장을 보고 좁은 주방에서 아내의 도시락을 준비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 내외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 집사님 들 보다는 아주 보잘 것 없는 겨자씨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저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간을 통해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 또한 죄 가운데 동행하며 살아가는 시간 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겨자씨 같은 내 믿음과 내 현실이지만 하루하루 주신 시간 속에서 하루를 내 할일 의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겨자씨 같이 작은 이 현실이 훗날 ampldquo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amprdquo 라는 말씀 처럼 무성하고 웅장하게 성장하는 삶 과 인생이 되길 원 하며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적용 : 하루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구직활동 , 집안일)
기도 : 주님 겨자씨처럼 외소 하고 볼품이 없는 저의 삶의 모습이 부끄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주님 지금 내게 허락하신 천국의 시간을 잘 살아낼 수 있게 저를 도와 주시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도와 주시옵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시사 주님의 정하신 때와 시간에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립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