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5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3장 18절 ~ 23절 (씨 뿌리는 비유 )
묵상 : 20절 , 21절
20절 : 돌밭에 뿌려 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절 :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 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제목 : 분 갈이 하고 싶은 나의 믿음밭
질문 : 나는 왜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할까 ?
믿음 생활을 시작 한지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저의 믿음의 현주소는 여전히 돌짝 밭 믿음 입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저는 곧 넘어지곤 합니다 왜 ? 나의 믿음의 현주소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수없이 많은 설교와 쏟아지는 간증 설교들을 들으면서도 나의 믿음이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결혼생활 이후로 잊을 만 하면 반복되는 저의 물질고난과 직장 고난 아무리 묵상을 해 보아도 제 생각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현실 입니다 사건이 오면 쓰러져서 주저앉아서 넋을 놓고 사건의 해결부터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저의 모습 속에 측은함 마져 밀려 옵니다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즉시 은혜는 받지만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그런 믿음의 현주소가 저의 모습입니다 나의 믿음과 언행과 삶이 일치 되지 못하여 그런 것 일까 ?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세상의 즐거움(음란,중독,육신의 즐거움) 들이 나의 믿음의 발목을 잡고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목장에서 집사님 들의 넘어지는 간증들을 들으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내 동일한 모습으로 따라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돌짝밭 믿음의 현주소를 실감하게 됩니다 믿음 생활을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 것일까? 매일 큐티하고 주일예배 ,수요예배 , 목장예배 만 잘 드리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꼭 그런것 같지도 않고 내 만족으로 신앙생활을 해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칩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내 열심이 진정한 신앙생활인 하늘 아버지에 대한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지난날에 뜨거웠었던 청년 때의 믿음의 시간을 회상 해 봅니다 늦게까지 구역모임에 참석을 하고 골방기도로 뜨겁게 가족구원을 위해 울었었던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기도의 심지가 없는 생활을 살다보니 당연히 돌밭에서 뿌리가 깊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입니다 목장에서 권찰님을 보면 닮고 싶은 모델 입니다 매일같이 새벽제단을 쌓으시면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 가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그렇게 하고 싶고 또한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권찰님의 새벽제단 쌓으시는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저는 분 갈이를 하고 싶습니다 돌짝밭 에서 좋은땅 을 분갈이를 하고 싶습니다 목장공동체 안에서 집사님 들의 좋은 습관들을 추려서 나의 롤 모델로 삼고 이제는 더 이상 돌짝밭이 아닌 내 마음 밭이 좋은 밭이 되어서 열매를 조금씩 맺어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적용 : 1) 새벽에 일어나서 골방기도로 하루를 시작 하겠습니다
2) 목장 집사님 들의 좋은점 한가지 씩을 메모하여 나에게 접목 시키겠습니다
기도 : 아버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데 세상 즐거움이 나의 발목을 잡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세상 즐거움 가운데서 벗어나서 영적 즐거움으로 다시금 일어나 설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실직기간에 영적 즐거움을 향하여 한걸음씩 더 노력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