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비밀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며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 또 너희에게는 허락하셨으니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다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라고 하십니다.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너희 많은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보지 못하였고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통하여 천국이 이뤄지는 것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교회는 날마다 내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을 통해서 해석받으므로 새벽큐티설교부터 천국이 이뤄지는 것을 간접적으로 듣고, 목장과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많이 듣습니다.
1월 5일부터 시작된 등허리 압박골절로 내몸 하나 가누지 못해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온 지 한달이 지나며 전동침대의 도움을 받으며혼자 일어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아직은 일어나도 등허리가 아파서 1~2시간 밖에 앉았을 수가 없어도 차츰 나아질 것을 믿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갑자기 객혈을 하여 이 상태에서 어떻게 수술하며 견디나 두려움에 약을 먹고 공동체의 중보기도를 받으며하루하루 견디면서 주님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객혈 너무 두려워말고 기침이 나오지 않도록 진해거담제와 기침약과 혈관수축약을 복용하고, 설사 혈관이 터져도 기침을 막으면 조절할 수 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 있던 약을 거의 다 먹어서 월요일엔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약먹는 것에 대해서도 상담받으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의 진실되며 공평한 소견을 듣기를 원하오니 주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지난 한 주간은 객혈을 할까봐 몸과 마음을 어찌나 졸였던지땀이 나서 밤에 잠을 잘 못자니 거려워서 한밤에 더운물로 닦아내기도 했지만 죽을만치 힘이 들더라도 더운물에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 밤을 새우고 아침을 조금 먹고 나서 욕조에 물을 가득 채워 담구니 한달이면 세포의 각질이 저절로 떨어져나간다고 하더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남편이 비누를 뭍혀 닦아내고 물속에서 수건으로 마구 문질러 주어 옴 몸이 시원하게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힘들게 목욕을 하고 나오니 너무 힘들어 한참을 잤고, 그사이에 시동생 내외가 우리 부부가 걱정이 되어 과일도 종류별로 사고 반찬거리와 국도 한 솥 끓여놓고 갔습니다.맛있는 점심을 사줘야하는데 라면국수를 직접 끓여 먹고 갔다고 하여 참 미안했습니다.
아픈 한 달 동안 천국에 관한 말씀으로 재양육 받았는데, 오늘도주일 아침을 맞으며 들어야 할 말씀이 줄로 기다리고 있는데 천국에 관한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다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