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3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마태복음12:38~50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사람이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달라고 하니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삼일을 있었던 표적을 이야기 하며 3일만에 부활하실 예수님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솔로몬의 어떤 지혜보다 큰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한 귀신을 쫓아낸 자리를 성령으로 채우지 않느면 그 빈 곳에 일곱귀신이 들어가 더 심하게 된다고 하시며 진정한 가족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합니다.
아직도 성공과 기복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잘 되는 표적을 보여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내 안이 꽉 채워질 때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고 또 금새 이 일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여 일곱귀신에게 마음을 빼앗긴 자로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목장을 통해서 믿음의 공동체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형제와 자매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 가족들도 말씀 안에서 한 새사람, 한 성령으로 진정한 하늘나라의 가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지난 생일에 아들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를 챙겨줄 자녀들이 없다고 서운한 감정이 들 때가 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아들의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뻐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엄마 아빠 생신 선물 비싼거 해줬다고 서운해 하지 말라며 아빠 지갑이 너무 낡아서 명품 지갑을 동생과 돈을 모아 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밤 지갑을 받고 보니 아들 형편에 맞지 않는 너무 비싼 것이었습니다. 저녁 늦은시간까지 알바를 하며 한달에 180만원의 돈을 버는데 아끼고 절약하면 좋을 것을 이렇게 비싼 것을 사는데 낭비한다는 생각의 꼬리를 물고 아들이 절제하지 않게 될 것 같은 두려움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생활과 허황된 생각이 아들에게 자리 잡을까봐 먼저 염려가 되어 아들에게 온전한 감사의 말보다 가르치려는 생각이 먼저 있었음을 알면서도 내 생각이 쉬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거 사주기 힘들것이다. 아끼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하고명품답게 잘 쓰라는 아들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를 바라보는 아들의 마음이 조금은 느껴졌습니다. 아들이 대학을 간다는 기대감을 보이며 이런 저런 준비를 하는 말을 들으면서 저는 더 주님 앞에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그동안 남과 비교하며 나는 할 수 없다는 좌절과 폐배감에서 완전히 벗어나 나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더욱 더 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23년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30:11 말씀대로 슬픔이 춤이되게 하시고 베옷을 벗고 기쁨으로 띠 띠우는 한해가 되어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에게 기도로 준비하자라고 말을 한 열매가 아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내 안에 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엄마가 되게 인도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심령이 주님의 말씀으로 기쁨과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