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 하십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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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28
마태복음11장20~30찬송455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행하신 일들을 다 경험한 고을들이 회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시고
한탄 하시며 심판날에 소돔땅이 너 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십니다
어제 저녁에 반찬을 만들면서 맛보기로 먹은 것이 체해가지고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서 절절 매고 지냈습니다.
저녁늦게 음식을 먹으면 잘 체하는 것을 알면서도 식탐이 많아서 절제를 잘 못합니다.
음식 하나 먹는것도 자제를 못하니 무엇도 자제 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면 내게 이룹고 무엇을 하면 해롭다는 것을 잘 알지만
회개 하지 않는 고을들의 사람들처럼 잊어버리기를 밥먹듯 합니다.
슬기있고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제게도 알게 하신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 지지 않는
저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되었다 함이 없는 이 죄인을 찾아 주셔서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고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 하십니다.
짐을 져주신다 하지만 그냥은 아닙니다.
배우라 하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게 배우라 하십니다.
오늘도 육적으로는 고통의 날이 었지만 마음만은 가벼웁고 포근한 날 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예수님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며 배워가며 짐을 온전히 내려놓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