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배우고 끝없는 말을 반복하면서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낸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하루 동안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였고 어떤 선한 일을 하였는지 심문과 정죄함을 받는다고 하시매 정말 말조심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부부도 요즘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작은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하면서 미안하다 생각이 깊지 못해서 그랬다며 서로 사과의 말을 거듭합니다. 남편이 오랜 실직 기간을 지내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다툼이 싸움으로 번진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동안 남편 질서에 순종하라. 나는 죽었습니다. 시체는 말이 없다며 입다무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구원을 위한 말만이 선한 것인데 이후로는 구원에 필요한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도 폐의 혈관을 지켜주셔서 무사히 보내어서 감사합니다. 다른 때 같으면3일 정도 멈추었으면 나앗다 생각할 텐데 이번엔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번에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으로 대가를 치루어서 그런가 봅니다. 어찌보면 믿음도 작은 것 같습니다. 곧바로 혈관수축 약을 복용했고공동체의 기도를 받았는데도 나도모르게 몰려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는 말씀 족자가눈앞에 걸려 있어서 계속 묵상하며 읖조립니다.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지 못해 원망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성령을 거역하지 않고 주님의 사하심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를 보이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열매 맺는 우리 부부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