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2장 31절 ~ 37절
묵상 : 34절 ,35절
34절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절 :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리라
제목 : 저는 이렇게 아내에게 악한일을 행했습니다
질문 : 내 마음에 악한 것 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입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어제는 목장 카톡방에 목원 집사님 부부가 서로의 생활상의 입장 차이를 놓고 서로 건강한 부부싸움을 하였었습니다 저는 그 부부 집사님 들을 보면서 지난날 나의 문제 때문에 아내와 끝없이 싸우며 지나왔었던 기억을 되 집어 봅니다 살얼음 판을 걷는듯한 하루하루를 지나왔었 습니다 늘 이해관계가 성립이 안 되어서 싸울때면 아내는 약자로서 자신의 억울함과 분함을 나에게 호소하고자 나의 약점을 이용 하여서 저를 자극 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그릇으로 나를 협박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 앞에서 한번 져주는 것이 안되어서 아내로 하여금 분노케 만들었었고 그릇과 살림살이 등을 부수게 부추긴 장본인 이었습니다 티브이 액정 2번교체 , 어항 1번 깨지고 도자기 그릇 수십만원 어치 깨지고 집안 구석구석에 육탄전으로 싸웠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싸움이 일어나는 날이면 경찰은 한결같이 제가 아내의 광분해 하는 모습을 잠재우려고 수도 없이 불렀었습니다
아내를 미친년 ,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아내의 정신과 진료 기록을 가지고 거론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 목장 닉네임이 폴리스 목장 이었는데 카톡방에서 불이 붙어 싸우기 시작하면 목자님이 카톡방 에서 목원들을 모두 나가라고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카톡방은 자연스럽게 폐쇄 되었었습니다 훗날 당시 목자님은 우리부부 때문에 많이 힘이 들었었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눈뜨는 것과 저녁에 회사에서 해가지는 것을 보면 오늘은 어디로 가야 되지 ? 라는 생각에 머리속이 혼돈 스럽고 복잡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내가 주 야간 근무를 2주씩 교대로 하는 관계로 이혼서류를 작성해 놓고 아내에게 싸인하라고 협박하며 지나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아내는 번번이 이혼서류를 찢곤 했고 반대로 아내가 이혼서류를 작성해 놓았을 땐 내가 그 서류를 찢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싸움 내용을 녹취를 하여서 나중에 내가 불리할 때 써 먹으려고 파일을 보관 했었습니다. 아내는 나에게 한번만 자기에게 져 달라고 애원하고 협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여자의 심리를 알리가 없는 저는 아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경찰을 동원하여 부르고 아내를 찜질방에 내쫒고 집에 발도 못 붙이게 하였었습니다.
물론 저도 , 차에서 잠을 청하기를 수도 없이 하였었습니다. 34절 말씀에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처럼 서로에게 온갖 악한 말로 저주하고 싸웠었습니다 아내를 때리진 못했지만 대드는 아내를 밀쳐내고 저는 쌓은 악 가운데서 온갖 악을 아내에게 쏟아내며 정신과 환자인 아내를 괴롭히며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러한 시간을 뒤로한 채 서로에게 따듯한 사람이 되어가게 하셨고 어느 시점 에서는 과격힌 부부싸움이나 언쟁 등은 피하며 살게 되었고 그리고 저는 아내를 경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내의 마음을 잘 맞추어 주려고 요리도 해주고 같이 시간도 보내며 노력하면서 지나 왔었습니다 그런 수고의 시간의 댓가로 지금은 아내와 저는 남들이 볼 때 닭살커플이 되어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날 어떻게 하면 아내를 불리하게 만들까 ?라며 악한 것 으로 채웠었고 약의 도움으로 일상을 꾸려가는 불쌍하고 측은한 아내에게 ㅆㅍ년 ,ㅆ 년 , 또 지랄 한다고 말을 하며 아내를 미친년 취급 했던 자가 바로 저 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악한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로 그 악한사람 이었습니다 이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적용 : 1 나의 수치스런 약재료와 수치를 공동체에 나누며 가겠습니다
2, 아내에게 늘 사죄하는 마음으로 아내에게 잘해 주겠습니다
기도: 주님 , 온갖 풍파와 사건 속에서도 이혼을 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쌓은 악이 많아서 늘 아내에게 악한말로 또는 아내에게 화를 돋우게 하여 집안살림을 부수게 만만들었던 장본인이 바로 저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피하려고 폴리스를 불렀던 장본인 입니다 주님 , 저희 목장에 집사님 부부가 서로의 의견차이로 대립을 자주 하곤 합니다 건강한 대립이 되게 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회복 되어지는 건강한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 그 부부가 말씀 안에서 서로를 논하며 말씀 안에서 서로의 모습만 보고 갈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어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혀 나갈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