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나의 우상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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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2
2005/10/22(토)
사66:15-24
성자가 성부에 의해 보내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성자에 의해 보내심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는 곧 보내심을 받은 자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열방으로 나아가 그들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낸 이유를 이 아침에 다시 확인시켜주십니다. 여기 있는 영혼들은 내가 하나님께 바칠 예물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려면 먼저 예물을 바치는 내가 깨끗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 스스로 내가 나를 깨끗이 할 수 없습니다. 내 스스로 나를 구별시키는 모든 행위는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패역의 행위라고 합니다. 이들의 소위와 사상이 아무리 고매하게 보이더라도 하나님앞에 살인이요 협오스럽고 가증스러울 뿐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내가 스스로 나를 구별시킬 수 없는 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님앞에 인정하고 고백하고자 합니다. 이런 치열한 고백이 있는 가운데서 오, 우리 하나님 어느 날 우리 종들에게 은혜를 주시어 이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것이옵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우리가 세상을 이길 힘을 공급받지 않고서는 결코 이 땅의 영혼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릴 수가 없습니다. 보냄을 받는 것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길 힘을 공급받는 길을 모른다면 보냄을 받은 그곳에서 안주해 버릴 것입니다.
오늘 아침 묵상하면서 땅끝으로 가다는 신앙서적 책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베트남이라는 땅에서 안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더 먼 곳으로 가고자 합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 주지 않는 먼 그곳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이 베트남세상을 사랑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곳이 나의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유혹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땅끝까지 순례의 길을 걷게 하시옵소서. 내가 우상숭배하고서는 내가 하나님앞에 드리고자 하는 예물을 하나님은 살인이라고 하셨고 또 가증스럽다고 하시었습니다. 내가 깨끗할 때 이 땅의 영혼들이 주께 드려질 깨끗한 예물이 될 것입니다.
이사야 묵상을 통해서 마침내 종에게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시었습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이 은혜 감사하옵고 더욱 더 쉬지 않고 중단 없는 종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시옵소서
내일부터는 디도서를 여행합니다. 주님, 디도서의 여정위에서도 은혜로 종을 인도하시고
종이 고치야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꼭 지적하시고 변화시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