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1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마태복음12:22~30
바리새인들이 죽일까 하는 중에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전하며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려오니 그를 고쳐주십니다. 바리새인들은 귀신에 힘입어 병을 고쳤다고 하니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진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을 믿으면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는 것은 더 강한 힘을 가진 하나님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 내 안에 불안과 염려로 인해 가정 경제에 맞지 않게 보험을 들었습니다. 1년 결산을 하고보니 빈 부분이 무리한 보험이라는 것을 알고 작년 말 넣던 종신보험을 정지를 했습니다. 두려움에 온 것이고 나를 살리실 이도 주님이라는 것을 믿고만을 붙잡아야지 했는데. 실효가 된다는 문자를 보고 그동안 넣어던 돈이 아까워 살림을 좀더 절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입금을 하였습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저는 허리 띠를 졸라매자며 송금을 하고나니 빠듯한 상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껏 편하게 사용했던 물질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해졌습니다. 두 아들이 학교에 가면 이래 저래 비용도 더 들고 어려워진 형편에 남편에게 손을 내밀 수도 없는데. 내가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처럼 나의 옥에 갇히게 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주를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니 나의 연약한 부분이 올라오면 이성을 잃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면서도 바리새인처럼 그 일은 누가한 것이냐?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이제는 일어나 내가 원하는 안전지대로 두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내가 붙잡혀 있는 염려와 불안의 영은 떠나가게 하시고 이 또한 절제하지 못한 저의 죄를 보며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함에도 부족한 것만 보지 않게 하시고 불필요한 것들을 가지치고 절제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는 풍족하게 하시고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묶고 있는 사탄의 결박에서 벗어나 이미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보며 승리케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23년 치유, 회복, 돌파, 증가, 영육간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이 저와 우리 가족의 삶에 주신 복음의 열매로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