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2월 1일 수요일 ◈
◉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 마태복음 12:22-30 )
▷ 말하며 보게 됨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 하나님이 성령을 힘입음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결박하고 강탈하기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22절부터 3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맛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는
◉ 첫째, 분쟁하지 않습니다.
오늘 22절에 ampldquo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amprdquo고 해요.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이 천국이 아니라 귀국( 鬼國 ) 귀신의 나라에서 죽음의 통치를 받고 살아갑니다. 귀신의 통제 아래 있기에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그 귀신의 권세를 파하시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고쳐주신 것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네요. 23절에 ampldquo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amprdquo하고 24절에는 ampldquo 바리새인들이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쫒아내지 못하느니라 amprdquo고 해요. 내가 말씀을 듣고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적용을 했더니 누구는 감탄하고 누구는 완전히 이단 아니야? amprsquo 이르는 것이죠. 25절에 보니 ampldquo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amprdquo라고 합니다. 이어서 26절과 27절에서 ampldquo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쫒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트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아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amprdquo고 반문하세요. 또 28절에 ampldquo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이르케 주님이 정말 정확하게 아무리 설명하셔도 바리새인들은 이게 안 들리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를 못해요. 그래서 사탄의 특징이 분쟁하는 것이죠. 그런데 25절에서 주님이 ampldquo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해 진다 amprdquo고 하셨잖아요.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 내 속에 분쟁과 내 집안의 분쟁을 막아야 해요. 내가 성령의 통로가 되어 분쟁을 막을 때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 속에 우리 집안에 어떤 분쟁이 있습니까? 성령의 통로가 되어 분쟁을 막고자 오늘 하루 무엇을 적용하겠습니까?
▶▶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는
◉ 둘째, 성령의 도움으로 사탄의 권세를 결박합니다.
29절에 ampldquo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귀신을 쫓기 위해서는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합니다. 그른데 예수님은 왜 강도들에게나 어울릴 법한 강탈, 결박 amprsquo이라는 다소 과격한 단어를 쓰셨을까요?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이 사탄을 당해 낼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막강하기에 결박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서운 남편, 속 썩이는 자녀, 예수 믿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족을 내 힘으로는 결박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못합니다. 오직 성령이 임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디서나 강한 자,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회사에서 사장이 믿고 가정에서 아버지가 믿으면 나머지 사람들은 예수 믿기가 비교적 쉬워집니다. 교회에서도 목사 한 사람의 강함이 결박되면 온 교회 성도들이 편안해져요.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성령으로 결박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를 사탄으로부터 강탈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강한 마귀는 다름 아닌 내 속에 악이지요. 내 속에 악이 결박되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믿음으로 결박하지 못하죠. 성령의 도움으로 내가 먼저 결박당할 때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성령의 도움으로 결박당해야 할 내 속의 악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이기심의 왕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하며 남편에게 복종하여 하나님 나라를 누리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이기심의 왕 )
저는 4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어요. 중간에 끼었다는 피해의식으로 경쟁심과 시기심이 유별났지요. 그래서 존재감을 인정받고자 늘 애를 썼고 조금만 손해 볼 것 같으면 바로 울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시고 다른 형제들도 늘 제게 맞춰주었지요. 이후 저는 제 말을 다 들어주는 남편을 만난 결혼했어요. 그러자 내가 꿈꾸던 내 나라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신혼 한 달 만에 남편의 외도가 드러났어요. 하지만 남편은 당당히 이혼을 요구하며 혈기를 부렸고 저는 그런 남편이 너무 두려웠지요. 그러다 저는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가 되었는데요.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원함만 구하고 다른 누구의 말은 듣지 않는 제가 오늘 22절에 귀신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러자 ampldquo 우리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우뚝 서기 위해 악한 내가 먼저 결박되어야 했구나 남편의 외도와 혈기가 아니었다면 나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었겠구나 amprdquo인정되어 회개가 나왔답니다. 이후 이기심의 왕인 저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수고한 남편은 지금은 저와 함께 소그룹 리더로 섬기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남편이 제게 경제권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남편의 지적을 회피하곤 한답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비결임을 알고 날마다 성령의 도움으로 말씀 앞에 내 생각이 꺾이길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에게 반대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겠어요. 가정이나 공동체에서 지적을 받을 때 변명하지 않고 즉시 인정하겠습니다. 입니다.
[ 그래요. 한 달 만에 외도가 드러났으니 그 누구도 다 이혼을 했겠지요? 그런데 일단은 결혼하면 그 날부터 선택이 없는 거에요. 왜냐하믄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른데 지금 얼마나 잘 인내하고 여까지 왔습니까? 남편까지 지금 리더로 만들었는데 온 세상 분들은 정말 이런 간증을 듣고 가정을 반드시 지키셔야 해요. 왜냐하면 별 인생이 없기 때문이에요. 결혼이라는 이 원칙을 지키고 갈 때 하나님이 그 가정을 지켜주시고 자손대대로 축복하시는 거에요. 옳고 그름이 없어요. 결혼했으면 지켜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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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이 들리게 되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속에 악을 보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고 결박당하는 것이 오히려 성령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지요. 그러면 오늘 간증하신 성도님처럼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임을 알고 남편을 머리로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누리고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천국이 아니지요. 그 어디나 말씀이 있는 곳이 천국,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분쟁 가운데 여러분을 놔두지 마시고 성령으로 잘 결박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날마다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귀신들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자가 바로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저를 만나주셔서 보고, 듣고, 말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매여 주님을 전해야 하는데 아직도 스스로 분쟁하는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강한 결박이 이미 풀렸는데도 세상에 결박된 줄 알고 여전히 두려운 것이 참 많은 인생입니다. 오늘 결혼해서 그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가정을 지키기로 결단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령.. 심령.. 속을 다 뚫고 들어가서 가정을 지키기로 결단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성령의 도움으로 날마다 나의 악을 결박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도 맛보며 이 결혼생활을 통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