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명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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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2
이사야 66:15 ~ 24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자손과 우리의 이름이 영원히 여호와 앞에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또 지옥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패역한 자들의 시체와 그 속에서 죽지 않는 벌레가 있는 곳
불이 꺼지지 않으며 보기만 해도 가증스런 것들이 있는 곳…
스스로 남과 구별하여 거룩의 모양을 갖추나 정작 거룩의 내용은 가증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이 안보고 안듣고 계시는 것 같지만 다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가증한 것들을 먹는 자들을 가증한 것들이 있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남은 열방과 열족중에서 도피한 자들에게 징조를 보이시고
주의 영광을 전파하러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보냅니다.
여호와를 알지 못했던 우리들처럼 땅끝으로 보내십니다.
미국으로, 브라질로, 캐나다로, 뉴질랜드로, 태국으로, 베트남으로, 중국으로…
그래서 흩어졌던 형제들도 여호와앞에 예물로 드리게 됩니다.
그동안 이사야를 통해서 또 QTM식구들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은 참 많은 가르치심을 주셨다.
그러나 역시 가르쳐주신대로 살지 않고 거룩의 모양만 갖추어서는
하나님께는 가증스러운 것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참으로 두려워 떨지 않을 수가 없다.
목마르고 애통한 것과 두려움이 없는 것을 말씀을 통해 지적해 주시고
묵상하는 가운데 복음성가를 통해서 메마른 이유도 알려 주십니다.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요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주님이 말씀과 성령을 통해 말씀해 주신 것은 참 감사한데
차라리 안들었었으면 하는 마음이 한 구석에 있는 것은 누구의 마음입니까
그러나 때가 되서 주신 말씀으로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쓴 잔에 대해서 주님의 고통에 대해서 묵상해야겠습니다.
우리의 이사야 선지자님,
여호와의 쓴잔을 마시며, 여호와의 애통함을 느끼며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시느라고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