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의 작은 성경/사66:15~22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성경속의 작은 성경(66장)이사야서의 대단원이 막을 내렸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가장 긴 본문을 두 번째 묵상하면서 자료를 정리하는 이 뿌듯한 마음을
아실까 모르겠습니다.
긴긴 시간 동안 대략 시온 사상,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의 종사상, 여호와는
유일하신 최고의 통치자, 남은 자 사상, 그리고 무엇보다 참 지혜는 율법에 순종하는
것임을 묵상하였고 특별히 열 왕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조목조목 살펴보는 재미는
저의 P.B.S를 진일보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36-37장에 나타난 말(言,words)들의 전쟁 가운데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도
기억에 남고 죽어야할 때 안 죽어서 죄만 짓다가 죽은 히스기야 처럼 되지 않게 해달라던
혜옥자매는 제 기억에 쉬 잊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이 책은 더렵혀진 시온이 회복될 것이라는 약속에서 시작하여 거룩한 성과
거룩한 백성들에 대한 언약의 최종 표현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온 세상이 여호와께 경배하기 위해 모여 드는 것을 보면서 구원의 목표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 위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 스쿨에서 양평으로 캠프를 갑니다.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찬식을 하려고 합니다.
야호,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통나무 집은 큐디(Quiet-Day)하기에 안성맞춤이
아닙니까,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날 열등감 때문에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
가진것이 없어서 짜증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지만 내 쓰라린 과거를 다 잊어 주신다니 더욱 감사하나이다.
참으로 주께서 나를 즐거워 하시며 기뻐해 주시므로 내가 살아났나이다
악한 세상 가운데 그루터기를 남기신 것은 주의 자비임을 깨닫고 내가 처한 곳에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나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옵소서.
2005.102.22/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