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1. 내가 지금 예수님을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2. 내가 숨고 싶은 때는 언제인가?
3. 내 옆의 상한 갈대는 누구인가?
묵상하기
1. 예수님을 죽이는 것은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과거 내 쇼핑몰 이름이 한마므로 이면서도 정작 예수님께는 한마음이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된다. 늘 갈등속에 있고 늘 결단을 못하고 죄와의 싸움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2. 내놓지 못한 죄가 있을 때 숨게 된다. 다 아시는데도 말이다.
3. 상한 갈대는 바로 내 자신이고 내 옆의 아내이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긍휼한 마음을
주시기를 원한다
오늘 고교 친구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왔다.
입관식에 참여하려다 즈어서 대신 늦게까지라도 자리를 지키려다 불현듯
요양원 계신 어머님이 보고 싶어졌다
비록 면회도 안되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늦은 시간 실례를 무릎쓰고 요양원을 찾았다
누구든 잠깐 있다 머물다 가는 나그네 삶이다
그 무엇에 미련을 두랴
오직 거룩을 이루는 것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