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신다는 주님! 회당에서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묻는 바리새인들에게 사람이 양보다 귀하다며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십니다.
안식일와 같은 주일에 영혼구원을 하는 일이 가장 쉽다는 손현보 목사님의 간증을 세차례나 들으며 참 그 사람의 옆에 사는 사람들은 복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0번 씩 찾아가도 안 믿으려고 도끼를 휘두르는 사람이 지옥가는 게 불씽해서 온갖 수치와 모욕을 무릅쓰며 구원해 낸 것이야 말로 손 마른 사람을 고친 것과 같습니다.
나는 과연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힘썼나 돌아보았습니다. 내 머리 되는 남편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그리 믿는 사람들과 교회를 핍박하는 말을 서슴치 않는 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아내를 칭해천사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만큼 내 죄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3살 예수님을 믿고 부터 그렇게 유명하신 목사님들의말씀을 들었고, 지금도 역시 날마다 말씀을 듣고 보며 살게 하는 지 이것도 알고 싶습니다.
주일이면 우리들교회 새벽큐티말씀부터 주일예배를 드리고, 선한목자교회 주일 말씀(작년에 유기성 목사님과 김다위 목사님)과 두레 교회 김진홍 목사님 설교도 두레신광교회와 두레온라인 교회 말씀을 들어야 끝이 납니다.
어젠 우리들교회 말씀을 1부 2부 3부 듣고, 그전에 선목, 오후엔 두레, 오늘 새벽에야 비로소두레신광교회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맥을 짚어주는 김진홍 목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눈 안목이 넓어져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라는 유기성 목사님 말씀은 은퇴하신 후인데도 요즈음 4~5편이 묶여있는 성령씨리즈를 하루종일 듣게 하시고 새롭게 점검케 하십니다.
코로나가 막 시작할 즈음에 부산으로 이사왔기에 교회의 예배가 핍박을 받을 때 유투브로 세계로교회가 예배당 앞 잔디밭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함을 느꼈고 그 후에도 나라와 법정 다툼을 하며 예배를 사수한 교회라 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 교회였는데, 간증을 들으며 역시나 그런 내공이 있으셨구나 감탄이 되었습니다.
내가 처음 믿었을 때 저런 분을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기도 하며, 우리 남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온갖 악한 말을 듣게 하신 것은 그만큼 내가 몸과 마음이 약하고 부부이기에 헤어지지 않으면 같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컨셒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 한 사람의 속사람이 변화되면 세상에 안 변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한안 조씨 양반에 예의 바릅니다. 약속 잘 지키고 술 담배 안합니다. 저와 결혼 후 일편단심 아내 뿐이니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면서도 돈은 딱 쓸 만큼만 주어서 시장 가는 일 외엔세상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바깥 출입을 못하므로 간섭이 줄만도 한데 여전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의처증은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같기도 합니다. 머리도 단정하게 묶는 것을 좋아해 모습이 젊을 때나 지금 똑같습니다. 옷도 화려한 것은 못입고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거룩하게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신 주님!날마다 안식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호루라기를 불라고 해서 불었지만 답이 없어 소변은 마렵고 쌀 수가 없어서 억지로 힘을 내어아픈 지 25일 만에 혼자서 겨우 일어나서 볼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힘들게 허리벨트로 묶고 지팡이를 의지해 마루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주방에서 뉴스를 듣고 있는 남편에게 나 나왔어요. 호루라기 소리가 안들리나봐요. 하면서 거실을 보행기를 위지해 몇 바퀴 돌고 아침을 차려주어 먹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속이 안 좋다며 금식을 한다고 하면서 어제부터 밥을 먹지 않는데 목적있는 금식이 아니면 그만두라고 했더니 아내를 낫게 해달라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딸과 함께 공다공이 없는 튼튼한 새뼈를 주십사고 기도한다고 했더니 들은 모양입니다.
내 소원은 남편의 속사람이 변화되어 전도하는 것이기에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합당하게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