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30일 월요일 ◈
◉ 안식일의 주인 ( 마태복음 12:1-13 )
▷ 안식일의 의미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 자비를 원하고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 얼마나 더 귀하냐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식일에 주인이신 주님을 따라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안식일에 주인이 주님이심을 알려면
◉ 첫째, 말씀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amprdquo라고 해요. 그동안 제자들은 예수님과 다니면서 천국 복음도 듣고 여러 기적의 현장에도 함께 있었지요. 하지만 말씀에 대한 영적인 허기보다 육적인 시장함이 앞서니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습니다. 그러자 2절에 ampldquo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amprdquo라며 비방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덕이 안 되는 일은 삼가야 하지요. 그래서 술, 담배가 죄냐? 아니냐? amprsquo를 따지기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비방꺼리가 된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이삭을 안 드셨잖아요. 그러면 바리새인들의 비방에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3절에 ampldquo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amprdquo고 하세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실 때 자주 쓰시는 표현이 바로 읽지 못하였느냐 amprsquo입니다. 성경을 좔좔 외는 성경 박사 바리새인들을 향해 성경을 읽어도 알지 못하느냐 amprsquo 반문하신 것이지요. 사무엘상 21장에서 다윗은 사울을 피해 놉 땅으로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었습니다. 이르케 구약을 인용해서 말씀하신 주님은 6절에서 ampldquo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제사장도 진설병을 먹은 다윗을 용서했는데 하물며 성전보다 더 크신 예수님이 이삭을 잘라 먹은 제자들을 왜 용서해주지 못하겠느냐? amprsquo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 본 뜻을 모르고 문자적인 것에만 집중하면 바리새인들처럼 자꾸 딴 소리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안식이 없는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 읽어도 어트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연약하고 바리새인들은 완악하지요. 그러나 연약하고 완악해도 예수님을 따르기만 하면 주님이 안식일의 참 의미를 가르쳐주십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말씀에 대한 영적인 허기보다 육적인 시장함이 앞서는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처럼 말씀을 잘 안다고 하면서 남을 정죄하고 비방하지는 않습니까?
▶▶ 안식일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알려면
◉ 둘째,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7절에서 주님이 ampldquo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였으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주님은 자비와 긍휼이 빠진 제사를 받지 않겠다 amprsquo고 하십니다. 배고프면 먹이고 아프면 낫게 하는 것이 주님의 자비이고 안식일의 정신이지요. 그래서 8절에서 ampldquo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니라 amprdquo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 창조와 구원 )입니다. 창조된 우리가 구별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안식입니다. 그것은 곧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빼고는 안식을 논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기 위해 만든 조항이 613개나 되는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모든 율법을 강박적으로 지켜도 정작 구원을 모르면 감사도 안식도 없지요. 특별히 주일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내가 거듭난 날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신앙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날이기에 주일 성수에 일주일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리고 큐티의 참 의미는 율법적인 신앙생활에서 영적 원리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지식과 기복으로 읽으면 바리새인처럼 나를 높이고 남을 정죄하게 될 뿐이에요. (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야말로 성경을 제대로 읽는 것입니다. ) 그럴 때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 사람의 배고픔까지 돌아보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ampldquo 성경 읽기에 결론 amprdquo이고 ampldquo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 되시는 모습 amprdquo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구원받은 기쁨으로 주일 성수를 잘하고 계시나요?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말씀을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외식하는 바리새인이 되어 남편을 정죄하고 고발한 것을 회개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바리새인의 고발 )
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제 맘대로 살아보겠다며 하나님을 떠나 살았지요. 그러다 한 유부남을 만났는데 그는 저와 결혼하고자 이혼 절차까지 밟았지요. 하지만 깊은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던 저는 그즈음 다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용서를 체험하고 그와의 관계를 정리했답니다. 이후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만난 신학생과 결혼을 약속했어요. 그런데 결혼식을 앞두고 남자친구가 여러 여자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분노와 배신감에 진흙탕 싸움을 반복했고 악한 말로 그를 비난했답니다. 하지만 그가 용서를 빌자 행복을 좇아 결혼을 했어요. 그러나 여전히 그 일이 해석되지 않아 고통 가운데 있었어요. 그러다 저희 부부는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저도 남편과 같이 음란한 죄를 지었는데 바리새인처럼 남편을 판단하고 정죄한 것이 깨달아졌어요. 그러자 오늘 7절 말씀처럼 자비와 긍휼 없이 형식적인 예배만 드리고 있던 저의 외식을 깊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을 오래 참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남편 또한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게 되었지요. 저희 부부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제는 제게 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늘 기억하고 받은 은혜를 전하며 살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옳고 그름으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저의 잘못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회 소그룹 지체들을 위해 매일 잠들기 전에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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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절에 보니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회당으로 들어가세요. 주님이 회당에 들어가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안식이 없는 그들에게 진정한 안식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 위해서였지요. 10절에 ampldquo 그 회당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amprdquo고 해요. 이에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 고치는 문제로 예수께 달려듭니다. 그러자 11절에서 주님이 ampldquo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amprdquo고 하세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한 율법 조항 중에 안식일에 이삭을 못 잘라 먹게 해도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건져주라 amprsquo는 조항이 있었다고 해요. 이 사람들이 양을 너무 사랑해서 이런 조항을 만들었을까요? 아니지요. 자기 재물인 양을 잃는 게 아깝기 때문입니다. 배고프고 아픈 사람에게는 관심도 없으면서 재물을 잃어버리는 대는 안식일이고 뭐고 상관없는 것이지요. 12절에서 예수님은 이런 그들의 속내를 콕 집으면서 ampldquo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선은 도덕과 윤리적인 차원의 착함이 아니라 영혼 구원 차원의 선입니다. 다시 말해 영육 간에 사람을 살리는 일이 가장 옳은 일이라는 뜻이지요. 13절에서 주님이 한쪽 손 마른 자에게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을 고쳐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도 각자 마르고 병든 부분이 있을 것이에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아픈 손을 내밀 때 주님이 다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옆에 모시고 날마다 말씀을 들어도 돈에 시장하고, 인정받는 것에 시장하고, 성공에 시장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알고 다른 주인을 찾아 기웃거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옳고 그름을 따지느라 바리새인들처럼 말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모습이 저희에게도 그대로 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이 옳고 그름의 가치관이 깨어져야 하는데, 무너져야 하는데, 이것을 십자가에 내어놓고 참으로 영혼 구원이 목적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는데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참으로 그래서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우리 가정의 아픔을 주께 내어놓습니다. 주여 고쳐주시옵소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가정마다 안식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회복되어 성해질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