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8 오실 그이마태복음11:1~19
요한이 제자들을 통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묻습니다. 에수님은 제자들이 듣고 본 것을 요한이게 전하라고 하면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시며 요한이 광야에 간 이유를 설명하며 사람이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가 없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로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가 더 큰자라고 합니다. 천국은 빼앗고자 하는자만이 갈 수있다고 하시며 아이들을 비유하며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가슴을 치지 아니함과 같이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몇번을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본문해설을 통해 말씀의 의미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세속적인 가치관 속에 살고 있기에 장터에 앉아 동무를 불러도 그 즐거움을 알지 못해 나오지 않는 아이들의 비유처럼 말씀을 해석해주시 않으면 깨달기가 참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오실 길을 예비하시며 광야에서 홀로 외친 요한에게 사람의 아들로만 크다고 하시고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느냐고 꾸짖는 말씀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세례까지 주면서 오신 이라고 말한 세례요한에게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하는 내 생각으로 저는 평생을 잘 되는 것만이 복을 받은 자라는 그릇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겪어야 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바르고 볼 눈이 없었습니다. 내 힘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희 부부가 저는 먼저 두 아들의 고난의 사건으로 하나님께로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가슴 졸이고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씨름하는 나에게 애들이 누굴 닯겠냐 우리처럼 잘 살거다 쓸데 없는 걱정한다던 남편은 목장 공동체에 들어오면서 내 자녀와 가족의 구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님께 권하는 일들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자고 하니 따라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앞장서 어머님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내 열심이 도저히 내뜻대로 할 수 없는 경제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20년간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 아래 있었고 내 능력과 힘이 아니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 것 같은 남편이 어제 목장 예배를 통해 고백한 사건은 저희 가정에 befor after가 나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남편에게 서운하고 원망하며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정죄하고 왜 이렇게 못 알아듣느냐고 핀잔을 주었는데 모든 것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남편의 순전함은 저보다 더 앞서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택자인 남편과 저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사건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알게 하시고 깨달아 적용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사건이 나와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세팅임에 감사로 취하며 모처럼 여유를 가진 주말 가족의 기도제목을 놓고 주신 말씀의 전체 본문을 읽으며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알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만을 붙잡고 기도할 때 복 주실 일 좋은 일만을 기대하게 되는데 전체 문맥과 말씀을 다시 보니 그 말씀의 의미와 배경을 깨달아 알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번 작정하며 기도하지만 완성을 못하는 날들이 많았는데. 남편이 계획한 일들과 또 큰 아들의 진로를 준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작정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머리털까지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은 지금 저희가 깨달고 알아가는 대로 살아내며 적용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계획된 스케줄 가운데 하나님 기름부어주시고 피곤해도 피곤치 않게 하시고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가며 적용했던 모든 일들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않는 것들은 정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즐거워하며 기뻐하실 일 비록 작은 자이지만 천국 소망을 품고 천국을 쟁취하고자 가는 일 가운데 기름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연약한 건강으로 인해 남편에게 근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행하고 섬기는 모든 일 가운데 기름주어주셔서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