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을 따를 때는 실족할 수밖에 없지만 말씀을 따를 때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예수님을 믿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순종하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새해가 들어서며 닷새를 넘기지 못하여 제 몸하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초라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말씀을 붙든 관계로 해석을 하였고 주님은 내 몸처럼 도울 수 있는 천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그 천사도 내일 새벽이면 자기 곳으로 떠납니다.
아직 혼자서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어제보다는 오늘 아주 조금 나은 것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지난 일기를 살펴보니 적어도 한 달은 지나야 할 것 같은데 23일 째이므로 거의 마지막에 접어든 것 같아 소망을 갖습니다. 23일 전에 내 생각과 지금의 내 생각은 완전 반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잘 살면 된다.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 기쁘고 즐겁게 살아라.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사랑하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