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가족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믿음 안에서 새롭게 하나 되는 사랑이라야 진정한 가족 사랑이요 그리스도께 합당한 사랑입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 일시적인 화평을 깨고 고난을 감내하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이것이 주께 합당한 모습입니다.
이번에 아프면서 가장 힘든 것은 혼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동 침대를 의지하여 윗 몸을 일으켜 주어도 바로 앉아 있기가 힘들고 혼자 일어나서 좌변기에 앉는 동안 옆에서 밤낮으로 수종드는 딸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문제는 주님 부르며 의지하여 일어나는 것보다 자식을 의지한 적이 많아 회개하면서도 자꾸만 잊어버려 여러 번 회개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보기에 아직 구원이 늦은 것 같은 가족이므로 도움을 받기 보다는 도움을 주어야 할 텐데 주님! 제가 주님만 의지하여 식구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남편과 작은 딸의 믿음의 현주소를 확인하니 내가 걱정할 만큼은 아니라 감사하고 그들의 구원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화평이 우리 가정에 넘치게 하시고, 서로에 대한 집착과 기대를 버리게 하소서. 구원을 위해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가족을 잘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초라한 모습으로 다가오는선지자와 의인과 제자를 영접하기 원합니다.진심으로 끌어안고 섬김으로 결단코 주님이 주시는 상을 잃지 않는 우리 가족이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기쁘고 감사함으로 잘 살겠습니다. 구원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 밤에 있을 성령집회에 기름부어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