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26일 목요일 ◈
◉ 두려워하지 말라 ( 마태복음 10:24-33 )
▷ 본이 되신 주님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예수님을 시인하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24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이 들려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 첫째, 주님이 이르시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을 통해 ampldquo 복 있는 사람은 가난하고 애통하고 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자라 amprdquo 고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곧 박해가 예고된 인생임을 알려주신 것이지요.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성도에게 박해는 필수입니다. 오늘 25절에 보니 ampldquo 바리새인들은 우리의 선생이고 상전이고 주인이신 예수님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라 amprdquo고 부릅니다. 예수님도 이런 모욕과 억울한 대접을 받으셨는데 우리라고 피할 수 있겠습니까? 24절에서 주님은 ampldquo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다 amprdquo고 하셨지요. 그러니 내가 박해 받기 싫어하는 것은 예수님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교만이죠. 저는 아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어머니에게서 넷째 딸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태어나면서도부터 대접을 못 받았죠. 시집가서도 살림을 못한다고 대접을 못 받고 심지어 가사 도우미에게도 무시를 당했어요. 목사가 된 뒤에는 여자 목사라는 이유로 종종 대접받지 못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르케 시기별로 종류별로 대접을 못 받아서 하나님만 사모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감사의 제목이 되었지요. 26절에 보니 이미 우리에게 박해받는 본을 보이신 주님이 ampldquo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오늘 본문에만 두려워하지 말라 amprsquo는 말씀이 3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이르케 두려워할까요? 바로 욕심 때문이지요. 남편이 일은 안하고 주식에 빠져있으면 언제든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예비하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욕심 땜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사랑 없이 겉으로만 구원을 원했다면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앞에서 너무나 두려웠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고 그의 구원을 원했기에 쓰러진 남편을 붙들고 당신이 회개하고 천국가지 않으면 내가 살 소망이 없다 amprsquo고 부르짖을 수 있었지요. 27절에 ampldquo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amprdquo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아무리 어두운 처지에 있어도 주님이 이르시는 말씀이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모욕과 억울한 대접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그 일을 통해 하나님만 사모하게 되셨나요? 내가 욕심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 둘째, 주님이 나를 책임지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대상과 두려워해야 할 대상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28절에 보니 ampldquo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러면서 ampldquo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amprdquo고 하십니다. 29절에 한 앗사리온은 가난한 노동자 하루 품삯에 16분의 1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29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은 한 앗사리온이라는 보잘 것 없는 값에 팔리는 참새조차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하물며 참새보다 귀한 우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겠느냐? 그르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 친정어머니는 교회에서 사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교회를 섬기셨지요. 새벽 예배 때마다 교회 변소 청소를 하려고 남들보다 일찍 교회에 가셨어요. 3시 반에 가셨어요. 전도하려고 남의 집 빨래도 해주시고 뭐 김치도 담아주시고 교회 행사가 겹치면 당연히 제 입학식, 졸업식은 이제 안 오시죠. 그런데 저는 그런 어머님 밑에서 부모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레슨 선생님도 제가 알아보고 수업을 받았지요.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서 했어요. 요즘 엄마들 기준에 비춰보면 어머니는 빵점을 넘어 마이너스 100점짜리 엄마였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하지 않고 과외도 뭐 안 받았어도 저희 네 자매는 소위 모두 좋은 학교에 들어갔어요. 지금도 자매들이 모이면 우리가 대학에 간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고 입을 모읍니다. 정말 하나님이 우리 엄마의 믿음을 보시고 저희를 키워주셨다는 생각이 이제 나중에야 들어요. 내 자식만 끼고 돌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섬긴 어머니의 삶이 있었기에 평범하게 자란 저희 자매들이 선교사로 교육자로 또 목사로 각각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섬기게 된 줄 믿습니다. 여러분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하나님이 내 자녀를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다른 자녀를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섬김을 다 갚아주세요. 이르케 부모가 삶으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일류 교육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알아듣지 못하죠. 부모의 그런 모든 행동이 이상하게만 보이고 성령으로 인 쳐주시지 않으면은 알아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가는 이런 부모가 되어서 훗날 그 자녀들을 하나님이 방문해 주실 것을 믿고 가는 것이 바로 믿음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두려워해야 될 대상과 두려워하지 않아야 될 대상을 잘 분별하고 계십니까? 참새보다 귀한 나를 창조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 묵상간증 ]
▷▷ 참새보다 귀하다고 하시며 사랑받는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참새보다 귀한 나 )
저는 그동안 ampldquo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mprdquo이란 찬양을 수없이 불렀지만 제겐 해당되지 않는 노래라고 여겼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대신 나름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자 어머니의 장사를 돕고 교회 봉사도 열심히 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때만 잠시 기쁠 뿐 삶은 늘 허무했지요. 그러다 정말 힘든 시기에 한 유부남이 멘토를 자처하며 제게 다가왔어요. 원하지 않는 스킨십으로 시작된 관계는 저에게 말 못할 지옥을 경험하게 했지요. 수년 뒤 하나님의 은혜로 큐티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된 저는 그곳에서 죽을 때까지 숨기고 싶었던 일을 고백하며 저의 죄를 회개했어요. 그리고 난생처럼 평안을 누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 31절에 ampldquo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amprdquo는 말씀으로 저도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자녀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인 저를 믿음의 공동체로 이끌어주시고 말씀으로 저의 인생을 해석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제는 저같이 살 소망이 없는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나를 살려준 공동체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내어놓겠습니다. 근친상간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제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 32절과 33절에 ampldquo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는 것이 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게 하는 것이 나를 부인하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부인할 수 있을까요?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상대방을 인정하면 됩니다. 내 혈기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미안하다 amprsquo는 말 한 마디를 하는 것이 나를 부인하는 것이고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가정과 직장과 학교에서 나의 자존심과 혈기를 내려놓고 가족과 지체에게 미안하다 amprsquo고 말해 보시면 어떨까요?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은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내세울 것 없는 존재인지 깨닫고 나를 부인하며 구원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하나님.. 주님을 믿으면서도 참 두려움이 많은 인생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박해는 얼마나 받기 싫은지요. 제자가 선생보다 높지 못하다 amprsquo고 하시는데 박해받기 싫어하는 것이 내가 예수님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것임을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속지 않으시고 모든 감춰진 것과 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감춰진 욕심을 드러내실 때 참으로 저희가 욕심을 잘 버리기 원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게 지키시고 나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염려하고 집착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구원을 위해 인내하며 주님을 시인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