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24일 화요일 ◈
◉ 먼저 전도할 자 ( 마태복음 10:5-15 )
▷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전파할 천국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 평안하기를 빌라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5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거저주신 은혜를 가지고 전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전도의 자리로 나아가려면
◉ 첫째,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야 합니다.
오늘 5절과 6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amprdquo고 하세요.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에요. 그들은 아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잘 알고 잘 믿는다 amprsquo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고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이 너무 많이 있지요. 이들은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에 관한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 신앙의 연륜이 길고 직분을 가졌다고 해서 당연히 구원 받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는 이미 구원 받았지만 아직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이 남아 있습니다. 성숙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참 목자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제자로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오늘 내가 찾아가야 할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은 누구입니까? 주변에 불신 결혼과 이혼으로 교회를 떠나 지체가 있습니까? 그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까?
▶▶ 전도의 자리로 나아가려면
◉ 둘째, 거저 받은 은혜를 거저 줄 수 있어야 합니다.
7절과 8절에서 주님은 ampldquo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amprdquo고 하세요. 예수님이 두루 다니며 전하신 복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바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 amprsquo는 것입니다. 환경이 힘든 사람은 이 땅에서 삶이 힘든 만큼 천국에 대한 사모함이 크지요. 그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명예나 지위가 대단한 사람들에게는 복음 전하는 것이 참 어렵죠. 그러니 모든 것을 갖춘 환경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내 힘으로 쫓아낼 수 없는 유혹을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서 쫓아내게 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좋은 환경일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또 하나님을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알만큼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다 amprsquo고 말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들려줄 것은 내가 고침 받고 살아난 간증밖에 없습니다. 내가 예수 믿었더니 사업도 잘 되고 자녀도 인류 대학가고 다 잘되더라 amprsquo이런 간증을 하라는 게 아니구요. 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평안을 누리는 간증, 어떤 상황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간증이 바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증거하는 것이지요. 저는 4대 째 모태신앙인으로 어려서부터 교회 반주를 도맡아하며 믿음이 좋다고 인정받았지요. 그러다 교수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류 대학에도 들어가고 장로님 집안에 의사 남편까지 만나 결혼했지요. 그래서 그때 제가 기뻤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큐티를 시작하고 말씀을 전하면서부터 정말 기쁜 인생을 살았어요. 처음에는 저희 집에서 두 세 사람이 모여 말씀을 나누다가 그분들이 힘든 분들을 데려오면서 모임이 점점 커졌지요. 그러다 저희 집에서 매 주 10개가 넘는 큐티 모임을 인도하게 되었어요. 저야말로 제 시간을 뺏기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큐티 모임에서 자꾸 사람들이 살아나니까 그보다 기쁜 일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여러분 중에 내가 왜 내 집까지 내놓고 섬겨야하나? 내 시간 빼앗기면서 왜 전도해야 하나? amprsquo이런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지는 않나요? 그것은 아직 거저 받은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격이 아닌 오직 은혜로 구원 받은 것을 아는 사람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amprsquo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하나님께 거저 받은 은혜를 생각할 때 거저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인정되시나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나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한 삶의 결론으로 아르바이트 사기를 당한 것이 인정된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내 삶의 결론 )
저는 몇 년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자주 몰려왔어요. 그러다 최근에 병원에서 자율신경 기능 이상 amprsquo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지요. 그런데 치료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던 중 한 업체로부터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Influencer : SNS에서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 ( follwer : 구독자 )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 )로 키워주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주변 지인들은 먼저 교회 공동체에 묻고 결정할 것을 권면했지요. 하지만 저는 기도하고 결정했으니 내가 맞을 거야 amprsquo하며 공동체에 묻지 않고 그 다음 날부터 그 업체와 일을 시작했지요. 생각보다 돈을 쉽게 버는 것 같아 좀 찜찜했지만 훗날 쌓일 돈을 생각하며 설렜지요. 그러면서 이미 돈을 받은 것처럼 무분별하게 돈을 써 댔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3일 째부터 약속한 돈이 들어오지 않고 업체와 연락조차 되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블로그 포스팅 아르바이트 사기를 당한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그 업체를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가 오히려 하루 만에 신고를 당했어요. 화가 나서 맞대응하고 싶었지만 돈에 얽매어 공동체에 묻지 않은 저의 죄가 보이니 그만 멈출 수 있었지요. 이제는 내 전대에 있는 금, 은, 동을 버리고 오늘 6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amprdquo는 말씀대로 저의 간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길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돈을 절약하고자 일주일에 3번만 커피를 사 마시겠습니다. 건강 문제나 교회 소그룹과 관련된 고민 등 작은 것이라도 공동체에 물어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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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절과 10절에 ampldquo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이것은 여행용품을 준비하지 말라 재물이 필요없다 amprsquo이런 뜻이 아니구요. 복음을 전했다고 보상을 바라면 안 되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라는 것이죠.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저 사람을 도와야지 amprsquo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완전한 영적 무장입니다.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을 찾아가려면 돈에 대한 훈련이 필수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돈 문제로 하나님을 떠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면 재물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9절에 원어를 살펴보면 마태가 금, 은, 동을 가지지 말라 amprsquo고 세 번이나 강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세리로써 부정하게 돈을 벌었기에 이것을 더 강조하지 않았나 싶어요. 주님은 내가 좋은 것을 내놓고 거저 주는 인생을 살면 반드시 받는 것이 있다 amprsquo고 하십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을 위해 나아갈 때 amprsquo 11절에 합당한 자를 예비해 주신다 amprsquo고 하세요.
여러분.. 지금 내 가정과 내 직장이 합당하지 않아서 내가 힘든 것이 아닙니다. 말로는 그곳이 선교지라고 하면서 전도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훈련하시는 것이지요. 12절에 보면 ampldquo 주님이 사역자를 환대하는 가정을 만나면 평안하기를 빌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13절에 ampldquo 혹시 내가 빌어 준 평안이 합당하지 않더라도 그 평안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amprdquo 고 하세요. 우리가 불신 결혼으로 합당하지 않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요. 그래도 한 번 결혼했다면 그 집에서 계속 평안을 빌어주며 살아야 합니다. 삶으로 평안을 보여주는 것이 안 믿는 배우자와 가족을 전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또 14절에 ampldquo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않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않으면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amprdquo고 하세요. 이것은 저주하고 연을 끊으라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의 문화와 가치관에서 떠나라는 말이죠. 안 믿는 남편이 주는 안락함, 안 믿는 아내가 베푸는 친절함을 과감하게 떨어 버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돈을 주고 사랑을 주어도 나는 기쁘지 않다 amprsquo고 선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의 목적이 영혼 구원이 될 때 하나님이 가장 합당한 때에 합당한 은혜를 허락하실 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먼저 찾아가야 할 대상이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이라고 하십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잃어버린 양이 되어 방황하는 가족과 지체들이 있어요. 그들에게 먼저 제가 고침 받고 살아난 간증을 전하기 원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삶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거저 받은 모든 은혜를 생각할 때 거저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고 돈이 아닌 말씀을 의지하므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모습을 보이게 도와주시옵소서.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가장 합당한 사역지임을 알고 영혼 구원에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