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장 7,8절 :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천국복음을 거져 받은지 63년 되었는데 12살 때부터 33살까지 21년 동안은 거부하진 않았으나 세상에 대한 미련이더 많았습니다. 33살 가을에 비로소 받은 복음은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들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너무 커서 새벽에 눈뜨면서부터 아세아방송을 통해 들려오는 #039소망의 말씀#039이 내 길이요 내 발의 등이 되었습니다. 극동방송 기독교방송을 연이어 듣다 보면 밤 9시 #039라디오 강단#039을끝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집 앞에 위치한 교회를 5년 반 다니다가 주님의 인도로 작은 아이 4살 때 강남의 소망교회로 옮겨 12년간 헌신 봉사하며 직분을 감당하였고 큰 딸 학교 관계로 지방으로 옮겨 7년을 지내면서 2년은 밤낮으로 전도하였고, 1년은 말씀이 들리지 않아 버티다가, 4년은 붓글씨와 그림을 그리며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핍박 안 받고 예수 믿으며 편안히 취미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들자 처녀 때 영세 받은 천주교로 돌아가려 할 즈음, 졸업 후 서울에서 취직한 큰딸과 함께 있기 위해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김양재 목사님의 구속사의말씀을 듣고 그동안의 삶이 해석이 되어우리들교회에 정착하였습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 강해인 수요예배 드린 후 말씀요약하며 깨우침 받고,주일예배를 드린 후목장을 인도하며참으로 보람이 있었고 행복했습니다.점차 우리 가정도 중수되어 부부간에 이해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이 귀한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SNS를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했는데 친구나 이웃을 맺어봐도 눈에 뜨이는 열매는 별로 없어 시간 낭비 같아작년에 모두 접었습니다.
4년 전에 잠시 부산에 내려와 휴양할 때 이곳에 사는 언니에게 천국복음을 전했는데 처음엔 거부하더니 이듬해 영접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언니도 처음 내가 믿은 후부터 교회에 나갔는데 시험이 들어 쉬고 있었기에 양육이 필요했습니다. 막상 이사왔지만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고 있는 동안 전화를 하긴 했어 점차 뜸해져 오늘은 이스라엘 집의 양에게로 가라는 말씀에 의지하여연락을 해야겠습니다.
주님! 세상적으로 똑똑한 우리 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확실히 말씀이신 주님만 의지하도록깨우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