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며 천국 복음을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자격 없는 저를 제자 삼아 주셨사오니 권능을 부어주셔서 제가 받은 죄 사함의 은혜를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끊어지지 않는 죄와 연약함으로 제 갈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품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바깥을 두루 다닐 수 없는 형편에 놓여있는 지난 5년동안에 인터넷을 통해 말씀 묵상한 것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땅을 밟고 집집마다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사랑의 편지를 보낸 후 전화심방을 했지만 눈에 보이는 열매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보다는 제게 묶어준 사람들을 가르치고 전파할 때는 확실히 변화되는 지체는 많았습니다.지금도 예수동행일기 나눔방 지체들과 큐티나눔을 보아주는 분들이 계셔서 하루라도 거르지 않고주신 깨달음과 받은 은혜를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제자로 불러주신 후엔 저 자신을 다시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구속사적인 우리들 큐티를 중심으로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법에 눈이 뜨이며 한시간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자세하게 다시 배우니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픈 지 18일째인데 아직 혼자서 마음대로 일어나지 못하지만 우렁각시 같은천사를 보내주셔서 밤낮으로옆에서 도와주며 끼니마다 식사도 정성껏 챙겨주어 감사합니다.이제 위장은 나은 것 같아 일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오늘 아침엔 먹고 싶던 잡채를 만들어주어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주님 바라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가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