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3 제자입니까?마태복음9:35~10:4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은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을 보시고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기도하며 열두 제자를 부르사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십니다.
고치는 권능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인 가르치고 전파하며 고치시는 능력이 부족한 종에게 있게 하옵소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불쌍하게 살아온 저에게 천국 복음의 소망을 가지고 다른 가족에게도 그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3년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야간 당직근무를 서면서 명절 준비에 대한 이런 저런 부담이 있었지만, 내가 빈 자리를 어머님이 아들과 함께 장을 보며시면서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쁨으로 준비해 주셨고, 주일 예배를 드리는 일로 잠시 불편한 마음을 들었지만, 어머님의 권면으로 온 가족이 명절 아침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하셨습니다. 저녁 시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모여. 3년 사이 우리가 교회를 바꾼 것을 알게된 가족들은 혹시 우리가 이단에 빠진건 아닌지? 염려를 하면서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명절 말씀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가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들로 저는 믿음은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라는 간증을 하게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은 정치적으로 활동하는 목사님과 또 돈을 떼먹고 사기치는 목사님들에 대한 불신이 있어 우리가 모두 죄인이라고, 교회는 죄수들의 공동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면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내는 것을 날마다 말씀 안에서 해석받고 공동체에서 나누며 간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장 예배를 위해 준비한 테이블과 세팅으로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많은 목장식구들이 모여서 함께 떡을 떼고 나누는 말을 듣던 누나는 요즘 이런곳이 어디있느냐고 놀라하시는데 아들은 곁들여 11시가 넘도록 시끄럽게 떠든다는 말로 자신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장 식구들과 나누는 많은 이야기들이 말씀으로 해석하며 권면하고 서로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하는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기쁨을 아들도 다른 가족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정 중수를 목적으로 이혼하면 절대 안된다는 목사님이 남편과의 약속을 위해 이혼을 해줘야 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어떠한 상황에도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간증은 약속을 먼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며 본을 보이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병고침 받는 기적과 이적을 바라보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저에게 먼저 가르치고전파하라는 말씀이 먼저 내가 삶으로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이는 것이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가족을 위해 작은 손을 내밀며 내 삶을 나누어 가족 모두에게 천국 복음의 소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제자입니까? 사람의 종입니까?를 사람에 인정 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제자로 사람을 살리는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새날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