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1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9장 18절 ~ 26절
묵상 : 20절,21절,22절
20절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 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가를 만지니
21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셨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제목 : 멈추지 않는 혈루
질문 : 나의 혈루의 근원으로 인해 예수님의 겉옷을 만진 사건은 무엇인가?
제게는 여러 종류의 혈루증이 있습니다 중고등 시절엔 도벽 과 성인이 되어서는 음란과 도벽 흡연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호기심으로 시작해본 도벽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사리 끊어낼수가 없었습니다. 새벽제단을 쌓으며 나의 이런 악 습관을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보았지만 , 하나님께서는 쉽게 끊어내도록 하시지 않으시고 제게 자율성을 주셔서 제가 스스로 끊어낼수 있을있을 때까지 그냥 놓아 두셨습니다 그 결과 , 은혜도 모르고 살던 저는 공동체에 입성을 하고 오픈을 하고 나서야 신기하게도 그 힘을 잃어가게 되었고 혈루의 근원이 조금씩 말라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 우리들 공동체에 입성을 한 것이 나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교회보다 상대적으로 여자성도가 많은 공동체 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랜기간 솔로로 살아온 저는 교회만 오면 수 많은 여자들에게 눈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교회에 오면 많은 여성들을 바라보며 저들 중에 나의 배우자 감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며 공동체에 붙어 오던 중 저는 공동체 안에서 나의 혈루의 근원이 마르게 하는 사건의 계기로 아내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눈 돌아가는 삶을 일단 멈춤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혈루의 근원인 음란과 도벽은 언제든지 ,수시로 나의 삶 가운데 스몰스몰 스며들어 나의 영과 육을 망가뜨리곤 합니다. 공동체를 만나 오픈을 하고 힘을 잃어가는 나의 혈루의 근원들이 이제는 잠잠 해져 구원을 받았다고 안심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살기 위해서 공동체에 입성을 하고 살기 위해서 겉옷을 만지는 적용으로 오픈을 하니 안심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저는 제 안에 혈루의 근원들이 메말라 버리길 원합니다그리고 그 혈루의 근원들 가운데서 구원 받기를 소원 합니다 그래서 23년부터는 안심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 1) 목사님 설교를 반복하여 듣겠습니다
2) 음란과 도벽의 혈루를 끊어 버리기 위해 아내와 시간을 같이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네 안의 혈루의 근원이 마르지 않아서 여전히 음란과 도벽에 쌓여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제는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안심하고 가는 저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졌던 혈루증을 앓는 여인처럼 저 또한 주님의 옷자락에 믿음으로 손을 대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 옵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