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0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9장 9절 ~ 17절
묵상 : 13절,17절
13절 :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7절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존 되느니라
제목 : 새 부대가 되기까지
질문 : 나는 말씀을 듣기 위해 내 몸 과 삶을 새 가죽부대로 준비하고 있는가?
어제는 주님께서 내게 죄 사함 을 받았느니라 고 하시며 나의 지난날과 현재진행형 인 음란의 모습을 보고 회개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곤 오늘은 제게 이제는 말씀을 새 가죽부대에 넣으라고 하시며 그래야 음란 가운데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저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늘 나의 삶 가운데 술과 담배와 음란으로 내 가죽부대를 상하게 하며 수십 여년을 살아 왔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당연한 듯 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나의 그런 모습으로 우리들 공동체 에 왔을 때는 저는 율법으로 판단하고 옳고 그름으로 지적질 하는 모습 밖에는 내속에 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은 공동체의 나눔과 처방을 들어도 속으로 ampldquo너나 잘하세요amprdquo 라고 반박을 하며 지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늘 말씀과 공동체 처방을 들어도 내 삶과 생활이 낡은 가죽부대 이다 보니 들은 말씀과 처방이 어디론가 바로바로 새어 나가곤 했습니다 지난 한해 주일설교 말씀을 받아 적으며 나의 낡아빠진 부대를 조금씩 새 부대로 만들어 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지금은 공동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가는 정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3절 말씀에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시는 이의 뜻을 배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오늘 저는 판단과 지적과 정죄 술과 담배 음란으로 쩔어 있었던 인생 입니다 그런 저를 공동체 안에서는 판단하고 지적질 하지 아니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다시금 내 낡은 부대를 제정비 하여 공동체의 말씀과 처방을 하나하나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것들이 새어 나가지 않게 매일매일 말씀으로 내 삶을 가꾸어 가려 합니다 오늘 말씀에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으라고 하시니 이젠 나의 육과 영의 성전을 잘 가꾸어서 새부대에 담기를 원합니다
적용 : 판단하고 옳고 그름으로 지적질하고 싶을 때 내 모습을 생각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저는 악하고 음란하며 방탕한 삶을 살아 왔었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부대는 낡고 낡아서 말씀과 처방을 들어도 금새 새어나가는 삶 이었습니다 그리고 듣지 않는 귀와 묻지 않는 저의 삶 이었습니다 주님 나를 새 부대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이제는 새 말씀을 새부대에 넣음으로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