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1. 내가 두려워하는 사건은 무엇인가?
2. 혼자 머울러 있는 무덤은 무엇인가?
3.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1. 지금으로서는 가장 두려운 것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이다.
사실 사람에게 있어서 죽는 것은 기정 사실이지만 아직 나에게는
몇년 간의 준비 기간이 있었건만 받아 들이지를 못하고 있다.
어찌 생각하면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어찌 보면 당연 스런 귀결이기도
일 수도 있다.하지만 결국은 받아들여야 한다. 어머니가 치매 상태라 이전의
예수님 믿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아쉬울 뿐이다.
2. 홀로 있는 사색이 무덤이라면 무덤이랄까?
오히려 그것이라면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지만 반면에
우울증으로 가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홀로 있는 시간. 그것은 성장하는 시간이다.
3. 다른 사람을 희생 하면서 까지 얻고자 하는 것은 없다.
아니 부지불식간에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설사 그렇게 까지 해서 얻는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없어지고 말 것이다.
다만 순리대로 얻는 것이 마음 편하다.
기도하기
순리대로 행하고 역리로 취하지 말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