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18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8장 23절 ~ 34절
묵상 : 25절 , 32절
25절 :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32절 :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제목 : 공동체에 묻지 않았던 내 삶
질문 : 지금 내가 죽겠나이다 하며 주님을 깨우는 것은 무었인가 ? 돼지떼에 들여 보내야 할 나의 악함은 무엇인가?
백수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작 3일째 이지만 내 마음속에 불안함이 엄습을 해 옵니다. 그도 그럴것이 불과 몇 년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공장장의 폭행 사건으로 퇴사를 하게 된 이후 여러곳에 취업이 되었었지만 월급도 못 받는 직장에도 있어 보았고 , 점심시간이 한시간 반인 직장에도 있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내 환경과 대인관계에 적응을 못하고 쫒겨나게 되었고 백수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놀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가사일을 하며 직장을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빨래며 밥을하고 반찬을 만드는 것 밖에는 할수 없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아내를 차로 출근시키고 나서 낚시터나 시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고작 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젠 취업을 포기하며 지나고 있었을 때 이직 이전 직장에 취업을 할수있었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었는지 면접보고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아습니다. 그렇게 그 회사에 있으면서 해외출장 2번 그리고 국내 출장 여러 번을 다니면서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에서 많지는 않지만 ,일조를 하며 지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회사에서 열정을 내어 근무를 하던중 면접제의로 이전회사에 공동체에 묻지도 않고 면접을 보게 되었고 또한 묻지도 않고 덜컥 잘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 입니다
그리고 고작 수습 3개월이란 시간을 끝으로 그 회사에서는 상무와의 일적인 부분에서 안맞는 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몇 년 만에 또다시 고용센타를 찾아서 실업급여를 신청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백수의 시간 3일째 이지만 불연듯 수년전 일년여의 백수의 시간이 반복이 될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에 저는 죽겠나이다 하며 주님께 무언의 한숨섞인 하소연을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오늘 저의 악함은 꺽이지 않는 내 고집과 공동체의 소리에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 묻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죽겠나이다 만 반복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한번만 이라도 더 생각하고 물었으면 오늘처럼 죽겠나이다 라는 하소연은 안해도 되었을텐데 , 오늘 주님은 내안에 꺽이지 않는 내 고집과 공동체의 소리에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 묻지 않는 악함을 돼지떼 에게로 버리고 다시는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저는 백수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의 너그러운 포용으로 시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깨닫기 원합니다 내가 죽게된 것은 지금 당장 일거리가 없어서 죽게된 것이 아니라 , 공동체에 묻지 않아서 죽게 된 것이고 그 부분을 돼지떼 안에 몰사 시켜야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닫길 원합니다
적용 : 1 백수의 때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2 공동체에 잘 묻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3 직장일을 하는 아내를 대신해서 가사일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