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된다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1.26
마태복음11장1~10 찬송94
2~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에수님이 오시리라 예언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옥에 갇힌 요한이 정작 실체의
예수님이 오셨지만 단번에 알아 보지 못하고 당신이 예수인가 아닌가 묻습니다.
보지 않고도 전한 예수님 이었는데 막상 내 앞에 나타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봅니다
저역시 예수를 믿어라 교회를 나가자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정작 나의 행동이나 말은 그 반대되는 일을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을 못알아 본 요한처럼 나의 모습에서 전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맹인이 보게 되고 못 걷는 사람이 걷게 되고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 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십니다
모두 이해가 되는데 가난한 자에게는 돈이 제일 필요해서 부자가 된다고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왜 복음이 전파 된다고 하셨을까요
짧은 믿음의 소견에 순간 의문이 들었지만
복음은 기쁜 소리니 그 속에 여러 가지의 특히 팔복의 복이 있기에
그 어떤 고침을 주신 것보다 큰 은혜를 주신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내가 가난하기에 주신 복음을 잘 받겠습니다
이순간 가난하게 하신것을 감사하며 또 복음중에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사명이
내게 있음을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내게 오실 예수님을 잘 알아 보는 밝은 눈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