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5 열매를 알리라마태복음7:13~2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배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입니다. 이 모든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전하니 듣는 자들이 그 말씀에 권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탁하고 혼미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우리는 악한 것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할 수 없는 시대속에 삽니다. 말씀으로 정신과 마음을 무장하지 않으면 세상의 혼탁함 속에 그대로 빠져들아갈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며 죽음과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뿐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참 성실하게 바르게 살아왔는데. 우리 아이들은 왜 이럴까? 생각이 들 때가 있고,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는 자동적 사고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스스로 낙심이 되기도 하지만, 이제는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부딪칠지라도 나의 주추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석 위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며 이 시간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이 영혼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나사렛 초라한 마음에 가진 것 없고 빽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하는 말마다 권위가 있어 그 어떤 지식자의 말보다 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제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데 옆에 계신분이 저에게 어디 교회를 다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라고 이야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저도 모르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말에 갑자기 사람들이 집중하며 너무 좋다. 그동안 들었던 말씀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이단이 아니냐고 하길래 목사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성경에 좋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참 신앙인이라는 말을 하게 되니 모두 귀가 쫑긋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건너 편에 앉은 두분은 절에 다니시고 한분은 불교대학을 다닌다고 말씀을 나중에 해 주셨는데 나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위가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일도 관심이 없고 나만 내 식구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었던 내 인생에 하나님은 빛으로 오셔서 좁은 문을 통해 좁은 문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은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생각지도 못했던 어디 교회 다니세요? 질문을 듣다보니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거룩한 자로 정직한 자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더 절실히 깨달고 있습니다. 내 비록 지금 보여지는 것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나와 우리 가문 가운데 거하시며 인생의 모든 목적이 거룩이고 그 거룩을 위해 하루 하루 살아내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열매는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이루실 모든 것을 감사로 취하며 허락하신 귀한 날 주의 종으로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올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