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태복음7:1~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어찌하여 형제으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안ㅍ에 던지지 말라 구하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내 눈 속에 들보를 가지고 있기에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내 기준과 내 생각으로 살아온 인생입니다.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뜯어 고쳐야 한다는 일념으로 세상을 살다 보니 많은 생각과 번뇌 속에 육신은 상하고 병들게 되고서야 내 눈에 들보가 끼어 바라보는 모든 것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밤마다 술을 마시고 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담배를 보루로 사 오는 아들을 보면서 저는 여전히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두드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는 말씀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내가 간절히 원하고 것들을 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심으로 주님을 찾는 자에게 주는 상급을 이룰 수 없는 것조차 이룰 수 있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믿게 하시니 오늘 아침부터 저는 소리내어 출근하는 남편에게 여호와의 영광과 기름부으심이 넘쳐날 지어다를 선포하고 아들의 술병과 담배를 붙잡고 이 중독에서 완전히 끊어질지어다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소리내어 선포해야 겠다 다짐하며 아침을 시작하니 오늘 저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으로 응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거룩을 개에게 주며 가치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며 발로 밟고 찢어 상하게 했던 지난 날들을 회개하며 주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장 식구들을 만나면 우울과 조울 강박 등 많은 정신적인 고통가운데 살아가는데 저는 무지하여 신경정신과 자체를 두려워하며 제 안에 있던 우울 강박, 불안을 나 자신과 씨름하며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많은 날들을 말씀을 붙잡과 나르스시즘으로 자기 연민과 자기 애에 빠져 눈물을 흘렸고 강박과 불안이 몰려 올 때는 어릴적 암송했던 시편 23편을 주술문처럼 붙잡과 왔던 것 같습니다. 아파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붙잡고 매달리며 구하고 찾고 두드렸던 수많은 시간이 하나님이 지금의 나를 만들기 위해 야곱이 밤새 씨름하며 이스라엘이라 불러 주셨던 것처럼 지금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나의 수준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무 딱 맞는 남편과 자녀를 허락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떡을 달라고 하면 떡보다 더 맛있는 것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양자의 영을 주신 것을 누리고 나누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두 아들의 중독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끊어지고 새롭게 될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