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13일 금요일 ◈
◉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 마태복음 6:19-34 )
▷ 보물을 땅에 쌓지 말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염려하지 말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3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은
◉ 첫째,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삶이에요.
오늘 19절에 ampldquo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주지 말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우리가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해도 다 내 보물을 쌓기 위해 하고 있으니까 주님이 정곡을 찌르면서 ampldquo 그런 보물 쌓기는 당장 그만두라! amprdquo고 하세요. 여기서 땅에 쌓는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요? 영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이 세상 땅의 일에만 집착하는 것을 말하지요. 그런데 이 땅은 보물을 보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그래서 20절에 ampldquo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amprdquo고 하세요. 22절과 23절에 보니 ampldquo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amprdquo고 하십니다. 먼저 눈이 성해야 보물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눈이 성하다는 것은 건강한 가치관을 갖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선 말씀을 사랑해야 하고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내 눈이 나쁘면 시야가 어두워져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또 24절에 ampldquo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이 있는데 그 보물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재물이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간은 동시에 두 가지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가장 방해되는 것이 바로 이 재물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 것이죠. 이처럼 항상 마지막에는 돈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내가 보물로 여기는 것들이 무너지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육의 무너짐을 통해 우리 안에 하늘나라 가치관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무너짐이 축복인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을 100% 신뢰하며 내려놔야 할 내 욕심과 염려는 무엇입니까? 내가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기에 하나님이 내게 재물을 주실 수 없다는 것이 인정되세요?
▶▶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은
◉ 둘째, 하물며의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25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제자들이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했어도 여전히 염려하기에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ampldquo 염려하지 말라 amprdquo는 말씀을 4번이나 하시고 ampldquo 염려 amprdquo라는 단어를 6번이나 사용하셨어요. 그르면 우리는 왜 그르케 염려할까요? 우선순위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인간은 물과 공기 없이는 살 수 없잖아요. 그른데 우리가 이 물과 공기를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없기에 생명과는 무관한 의복과 음식문제로 날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없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염려만 하다 갑니다. 26절에서는 ampldquo 공중의 새를 보라 amprdquo고 하세요. 우리는 무엇을 보든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봐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갈릴리 지방은 철을 따라 이동하는 새들로 1년 내내 새들이 많았어요. 창고도 없이 그 많은 새를 기르시는 하나님은 ampldquo 저 새들을 보라 amprdquo고 하시며 시청각 교육을 해주세요. 그리고 28절에도 ampldquo 들의 백합화가 어트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amprdquo고 하십니다. 돌보지 않아도 아름답게 자라는 들꽃을 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하나님이 왜 옳으신지,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늘 가만가만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29절과 30절을 보면 ampldquo 들풀도 시들면 땔감으로 쓰이는데 그런 들꽃의 영광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화려하다 amprdquo고 하십니다. 들의 꽃도 그르케 아름답게 입히신다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벗기시겠습니까? 우리는 이처럼 ( 하물며의 믿음 )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하물며 무엇인들 우리에게 안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못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실려고 해도 내가 받을 준비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31절과 32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시는 주님이세요. 이방인들이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구하는 것은 육신의 쾌락과 행복을 위한 것이지요. 근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이방인과 똑같은 것을 구하고 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슬퍼하시는 것이죠.
▶ 적용질문입니다.
◎ 나는 무엇 때문에 염려하고 근심합니까? 먹고 사는 문제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있습니까? 하물며의 믿음으로 내가 고백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사업장의 문제를 겪으며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는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염려하지 말라 )
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 거래처에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동안 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고 납품 전에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충분히 설명했기에 무척 당황스러웠지요. 게다가 그동안 저희와 소통하며 일을 추진해 온 현장 소장이 갑작스레 그만두는 바람에 납품업자인 저와 시공업체가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되었답니다. 결국 재시공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로인해 시간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수천만의 비용까지 들게 되었지요. 그러자 저는 억울한 마음이 올라와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교회 지체들이 자신들이 겪은 사건을 나누며 함께 기도해주니 어느새 제 속의 분노와 혈기가 잠잠해 졌지요. 이후 저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예배와 공동체 모임에 더욱 집중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돈에 대한 염려와 거래처가 끊길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오늘 24절 말씀처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사업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염려되는 마음이 있지만 ampldquo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amprdquo는 말씀에 ampldquo 아멘 amprdquo으로 순종하여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사업장의 문제를 혼자 걱정하지 말고 교회 공동체와 잘 나누며 묻겠습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모든 것을 돈으로 보상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
◈ 33절에 ampldquo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우리가 열심히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해서 하나님의 시각대로 세상과 사람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권세를 갖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가질 때 세상 것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상 것을 가지려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아니지요. 내 중심에 하나님 아버지가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면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져주신다는 것이지요. 34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뿐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쩔 수 없는 한 날의 괴로움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제 일로 근심하지도 내일 일로 염려하지도 마시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해도 이 땅에 나를 위해 쌓고 싶은 보물이 많기에 늘 염려와 걱정이 많은 저희들이에요. 이 땅의 보물은 열심히 쌓아도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 땅에서 무너짐의 사건을 통해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야 하는데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그르케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제 일로 근심하고 내일 일로 염려하는 저희들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를 원합니다.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도 기르고 자라게 하시는 주님이 하물며 나를 먹이고 입히시지 않겠습니까? 이 시간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주여 경제가 어려운 이 때에 주님 참으로 주님이 다 인도하신다는 그 믿음을 버리지 않게 도와 주시옵시고 그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 갈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