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9일째를 맞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옵니다.
작은 딸이 내려온지도 벌써 나흘되었는데 극한 통증에서 벗어난 이후 생각보다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옵소서.
오늘 큐티인 말씀은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무엇을 먹든지 입든지 염려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이후 20년 동안은 무엇을 먹을까 염려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둘 만한 여유도 없어 겨우 기본만 지켰습니다.
단지 모든 삶에서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생활을 위하여 염려하지도 않아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기를 원하는데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금요일이 가장 성령 충만 받는 집회가 있는 날입니다. 지금 몸상태로는 동참하기 힘들 것 같은데 은혜베풀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