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2일 목요일
하나님께 보이는 기도
마태복음 6:1~18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주기도문 입니다.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가르쳐주신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고 있나요?(9절)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와 말씀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오늘은 무엇을 계획했지? 어떤일이 일어날까? 등 나의 계획과 실행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내 큐티노트를 듣고 새벽큐티설교를 듣고 귀티로 무장한 후 큐티책을 펴고 본문을 읽어 나갑니다.
불신앙의 기간이 많았기에 지금도 앞으로도 그때를 벗기려면 상당한 회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들교회로 와서 느끼는 대부분입니다.
항상 내가 계획했지만 일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고 주의 사명으로 저를 이끌어주셨고 이제 공동체에 정착하여 어느덧 세속사의 말들이 부끄러워지는 마음입니다.
말씀은 일원론이라 주의 길만을 길러 놓아야함에도 세상의 길도 백업으로 남겨두어 보험들고 싶은 완악한 저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 타일일을 처음으로 나갔는데 학원원장님 말씀처럼 잘못걸렸는지 기술의 보조가 아닌 무거운 물건과 재료만 드는 일만 실컨 하다 왔습니다. 사실 다 채우지 못하고 왔습니다.
40kg의 몰탈을 옮기는데 거의 양중, 곰방전담반 수준으로 시키니 무리가 되어 그만하면 되었다는 몸의 소리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으로 여겨 마음만은 즐겁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 일을 잡고 이제 안양으로 향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주의 사명 다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주여, 인정을 받고자 함이 아닌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내기 어렵습니다. 연약한 저를 주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생업에 있어서 급한 마음보다는 차분히 상황을 보고 먼 여정에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올해 제마음의 표어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해였습니다. 나의 생각보다는 주께서 인도해주시는 그길에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