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1.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거나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은 것은 없는가?
2. 나의 필요보다 다른이의 필요를 먼저 채워주고 있는가?
3. 삐져서 연락을 끊은 적이 있는가?
묵상하기
1. 물론 수없이 많다. 가능한 한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확정을 짓지 않고
유보하려 노력한다. 말씀대로 옳다, 아니다만 하여야 한다.
더우기 아닐 때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도 할 수 없을 때는 차라리 침묵하자.
하지만 비겁한 침묵은 하지 말자.
2. 먼저 채워 주는 적도 있긴 하지만 그럴 때는 꼭 무언가
받을 것을 계산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한다.
내가 나를 보아도 너무 예수님과는 거리가 아득히 머나먼 이기적인 속물이다.
주여 이 죄인 불쌍히 여기소서
3. 숱하게 많다. 그냥 연락 차단한다. 아무 말없이..
대단한 삐짐이 대장이다 ㅠㅠ
적용하기
1. 삐져도 아빠 아버지께만 투정하기
2. 삐져도 연락하고 보듬아주기
기도하기
이 나이 먹도록 잘도 삐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대범한 예수의 마음을 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분노의 화신>간증을 읽고
이글을 읽으니 한달 여전 일이 생각난다
퇴근 후 집근처를 걸어오는데 뒤에서 경적소리가 크게 나서 놀라 뒤돌아보니 웬 벤츠 차량의 운전자가
손을 휘저으며 비키라고 소리치는 것이었다. 여기는 주택가인데다 길가운데로 가는 것도 아니고
가장자리 가까이로 가는데 어이가 없어 '주택가에서 경적을 울리면 놀라지 않냐'고 하니
뭔 잔말이 많냐고 하며 대뜸 쌍ㅅ 욕을 하길래 같이 욕을 퍼붓고는 집에 돌아오니 또 후회 막급한
하루가 되었다.
나도 <분노의 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