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엿새째 날이 되었습니다.
아주 강한 진통제를 먹었으나 등통증은 그대로이고, 기존에 아팠던 오른 손목과 팔꿈치 통증은 느껴지지 않지만 약을 중단하면 나타날 것이므로 완전히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등에 붙이면 효과가 있던 마약페치는 부산에서 처방받기가 어려워 오늘 작은 딸이 전에 다니던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약을 사서 오늘 밤 비행기로 오겠다고 합니다. 작년처럼 붙이면 즉시 효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자님께도 제 사연을 기도나눔에 올려달라고 부탁하였더니 즉시 올리고 목장카톡방에 공지하니 바뀐 새목장 사람들의 중보기도를 먼저 받았습니다.
딸은 엄마가 미안해 할가봐 서울에 미세먼지가 많아서 몇일 휴가내어 내려오려던 참이었다고 하는데 이유야 어떻던 잠시 내려와 휴식을 취하다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님! 코로나가 다시 창궐한다는 뉴스가 있는데 오가는 길 전염병에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형제에게 노하는자는 심판을 받게 되고 음욕을 품는 자도 간음한 거와 같다고 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우리 청년들과 기성세대가 범죄하기 쉬운데 하나님의 법은 더욱 엄격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지켜주시길 바라며,산제사를 드리도록 형제와 화목하고 화해한 후에 예물을 드리게 하소서.
저의 예물드리는 생활에도 기준을 잘 지켜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흠없는 예물을 드리고,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기쁜 마음으로 줄 것만 있는 인생이 하소서.
새로 시작하는 목장 위에도 기름부어 성령세례 받고 하나되는 은혜와 성령충만하여 '이제는 안심하라'의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