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나흘 째 주일을 맞아 첫 예배를 드린 후 사이 사이 주일 설교를 듣고있습니다.
식사 전과 소변을 보기 위해침대에서 일어날 때마다아직도등통증이 계속되어악~ 소리와 함께 너무 아픕니다. 작년엔 열흘 넘게 먹는 약을 복용했음에도 등통증이 계속되어 죽을만치 힘들었는데 #039마약페치#039는처음 한 개 붙이자마자 통증이 멈추고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상해서 사용기한을 보니 2022년 12월 1일입니다. 약효가 3일 가는데 한 달이 지났으니 붙이고나서 2~3번 정도는 참을 만해서 남아 있는 약을 활용한 뒤,내일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사와야 될 것 같습니다. 먹는 약은 기한이 3년이라 다행이며잘 견디길 원합니다. 아픈 나도 힘들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도 정말 안됐습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039팔복#039이며 복받는 비결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고 하십니다.
새해에 접어들며 이상하게 마음이 가난해지며 우울해져서주님 밖에 부를 수가 없어 새벽에 울며통곡하였더니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한 죄가 생각나서 회개하였는데주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갑자기 척추에 등쪽이 아프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만 바라보고 그 이름을 부르니 내적 음성도 듣고 마음이 청결해졌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씀이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시며 천국에서 상이 크다고 하는데, 새해 벽두부터 말씀대로 된 인생이라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남편과 작은 일로 마음이 상하여 타툴 뻔 했는데화평함을 이루어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고 싶습니다. 팔복을 주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을질투하는사단의 공격함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지체들로부터 위로의 댓글과 함께 안부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냐고 하는데, 기도제목에 써놓고 자주 들여다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주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