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사흘 째 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 날을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에감사드리며,오늘 큐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나사렛 같은 서울을 떠나 스불론 납달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과 같은 부산 광안대교 옆 해안가 메트로시티에 거주한지도 4년째 접어듭니다.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교회에 다니다가 시험 든친정 언니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동안 시댁 아주버님과 시동생 내외에게도 복음을 전하려고 기도의 씨앗을 심었는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해 주세요.
시몬과 안드레,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말씀하시니 순종하였듯이 저도따르겠습니다.
각색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신 예수님! 저의 척추압박골절의 원인인 골다공증도 고쳐주신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압박 골절로 무너진 척추가 잘 아물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도와주소서.
또 김승곤 초원님의 외손녀 장리안 아기의 눈이 잘 보이고뇌를 고쳐주셔서 경련이 일어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고쳐주세요. 울림기도회, 큐티기도회, 화요중보기도회에 올라오는 많은 분들의 사연을 불쌍히 여기시어고쳐주세요.
이틀 동안 강한 진통제 약을 먹었더니 지난 3년 동안 아프던 손목과 팔꿈치의 통증이 멈추었는데 약을 끊더라도 낫게 해 주세요.
그리고 어제 댓글을 남기신 이동엽 님의 격려 글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께서 날마다 함께 동행해 주세요.
아울러 오늘 소개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첫 목자님이신 김명희 마을님, 일대일 양육교사 이은영 초원님,두번째 목자님이며 내가 목자되었을 때마을로 섬겨주신 윤희선 마을님감사했습니다.
은빛의 첫 목자님이자 애뜻한 옛동무로 불러주시며 내가 아픈 것에 가장 마음아파하시는 언니와 엄마 같은 박종영 목자님, 그 목장을 함께 부목자로 동역하였던 정문자 목자님과양태임 목자님 보고싶습니다.
은빛을 처음으로 한데 모아 목자모임을 주관하며 수고하셨던 이연수 평원님,우리들 백세학교에 보석상자 묵상글을 소개해주며 동역자로 격려하고 함께 해주신 유아교육의 대가이신 이경우 마을님, 부모학교를 주관하시며 평생 유아교육에 헌신하신김신재 평원님과 함께 교육받은 후 차로 태워다주신염신혜 초원님 고맙습니다.
그때도 아파서 묵상글을 올릴 수 없을 때 보아스의발치 이불을 들추며 순종하신룻과 같은신해금 목자님과 포항에서 함께 오신김금순 목자님, 신원정 권사님 늘 감사합니다.
함께 동역자로 수고하셨던박남현 마을님, 송국희 마을님, 심영자 마을님, 장경순 마을님, 김금순 마을님, 총무로 봉사하시다 미국에 따님 곁으로 가신 배숙자 마을님 고맙습니다. 또우리 남편 골드목장에 속해있을 때 보고서와 자유나눔에 글을 올릴 때마다 최고로 많이 격려 댓글 올려주신 안경옥 목자님 수고하셨어요.
특별히 붙여주신 초창기믿음의 40년 지기인 정정자 권사님과 전행자 목자님이 계십니다.우리 목장을 거쳐간 소옥자 마을님은 직장목장에서 오랫동안 부목자로 섬기신 노하우와 진솔한 간증이 풍성하여 한 텀 만에 목자추선 해드렸고 충성스럽게 섬겨주셨습니다.
전행자 목자님은 우리 목장 부목자 헌신후 소목자님 목장에 부목자로 가셔서 충성된 섬김을 하신 후 목자가 되셨습니다.그밖에 이희우 부목자님도 양태임 목장에 가셔서 충성되이 섬기신 후 목자로 부름받았습니다.
김일희 목자님, 정문자 목자님, 신숙자 목자님,나길자 목사님, 정환분 목자님,박미자 목자님, 김영임 목자님, 김동숙 부목자님, 윤주인 부목자님, 장의미 부목자님은 저와 함께 섬겨주셨고, 몇 분은 다른 목장 더 섬긴 후에 목자로 부름받아 헌신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으로 오기 전까지 아픈 동안 속한 목장의 초원으로 섬겨주셨던 한경숙 초원님과 남편 첫 부부목장 때 뵈었던윤상현 목사님의 사모이신최계선 목자님외 여러 분과도 날마다 동행해 주시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은혜를 베풀어 주세요.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결례를 한 분들께는이해와 용서 바라며죄송함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