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6일 금요일 ◈
◉ 시험 받으시는 예수님
▷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성령에 이끌리어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 세 가지 시험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3장 13절에서 4장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오는 어떤 시험도 예수님을 따라 기록된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시험 가운데 승리하려면
◉ 첫째,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여 섬겨야 합니다.
어제 세례 요한은 확신에 차서 예수님이 오시면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외쳤지요. 그런데 오늘 3장 13절에 보니 ampldquo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amprdquo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심판자가 아니라 죄인을 자처하며 세례를 받으러 나오시니 세례 요한도 헷갈리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14절에 ampldquo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amprdquo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일을 하시려는데 요한은 자기 겸손으로 그 일을 말리고 있습니다. 요나단 에드워즈는 ampldquo 진정한 겸손은 예수님 외에는 어느 것도 고집하지 않는 것이다 amprdquo고 했어요. 광야에서 청빈하게 살며 심판의 메시지를 외친 세례 요한이지만 예수님을 이해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15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amprdquo고 합니다. 요한이 자꾸 자기 생각으로 막고 있으니까 주님이 허락하라고 청까지 하셨어요. 16절과 17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해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amprdquo고 해요. 성령이 임한 증거는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ampldquo 사랑하는 아들이라 amprdquo 불러주시는 것은 시편 2편 7절에 왕의 노래 amprsquo이고 ampldquo 내 기뻐하는 자 amprdquo는 이사야 42장 1절에 종의 노래 amprsquo입니다. 곧 다스림과 섬김은 하나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다 섬김 없이 다스리려고만 하기에 리더의 자리에 가면 책임감과 압박을 느낍니다. 이 책임감은 곧 부담으로 바뀌고 그로인한 고통은 모든 일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권력으로 바뀌지요. 그러나 리더의 자리에 올랐어도 언제든 물러갈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다스림에 치우치지 않고 섬길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관계와 질서 속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처럼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여 섬길 때 누구나 따르고 싶은 리더십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이 증거하시는 리더의 자질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내 열심히 막고 있지는 않으세요? 성령이 임해 말씀이 들리시나요? 내가 순종해야 할 관계와 질서는 누구입니까?
▶▶ 시험 가운데 승리하려면
◉ 둘째, 굶주림도 성령의 이끄심으로 여겨야 합니다.
4장 1절에 ampldquo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amprdquo라고 해요. 주님이 세례 받을 때만 해도 ampldquo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amprdquo고 말씀하신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러고 바로 시험을 허락하세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인도하시는 방법이 바로 주님이 우리 인생을 다루어 가시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막막한 광야에 혼자 있는 것 같아도 그래요. 성령에 이끌려 받는 시험이라면 하나님이 이미 내 옆에 계십니다. 2절에 보니 ampldquo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amprdquo고 해요. 예수님이 금식하신 목적은 기적이 아니라 주리신지라 amprsquo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것이었어요. 금식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몇 끼를 굶다보면 다른 욕심이 다 없어집니다. 예쁜 옷, 좋은 집도 다 소용없고 그냥 미음 한 그릇이면 족하다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에요. 대단한 기적이 아니라 메마른 땅에서 물 한 모금 구하는 갈급함이 있을 때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어떤 시험을 받고 있습니까? 그것은 내 욕심 때문에 당하는 시험입니까? 성령에 이끄심으로 인한 시험입니까?
▶▶ 시험 가운데 승리하려면
◉ 셋째, 기록된 말씀이 생각나야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며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amprdquo고 합니다. 제일 먼저 예수님에게 물질과 생존의 시험이 왔어요. 이 시험을 주님이 어트게 이기셨나요? 4절에 ampldquo 기록되었으되 amprdquo의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세상은 힘든 환경에서 도망갈 길이 있다고 우리를 부추기며 욕심을 건드리지요. 그래서 말씀을 통해 내 욕심을 깨달아야 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물질의 시험을 통과하니 이제 정신적인 시험이 찾아옵니다. 6절에서 사탄은 ampldquo 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amprdquo는 말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험합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ampldquo 기록되었으되 amprdquo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시니까 사탄도 시편 말씀을 인용해서 뛰어내려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런데 ampldquo 맞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이 문제는 해결해 주셔야 하잖아 amprdquo하면서 뛰어내리면 이미 그 자체로 하나님과의 신뢰가 깨지고 맙니다. 우리가 힘든 환경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지요. 그럴 때는 ampldquo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amprdquo고 선포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나는 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적인 시험이 찾아옵니다. 9절에 사탄이 ampldquo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amprdquo고 해요. 가장 큰 영광은 주의 일을 하는 것이고 주의 일에는 반드시 십자가 지는 것이 따라야 합니다. 그른데 사탄은 십자가 없이, 고통 없이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고 신학을 해도 한 영혼을 살리는 것보다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은 야망으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기에 늘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는 것이지요. 10절에 보니 ampldquo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amprdquo고 호통을 치시네요. 이르케 주님은 기록된 말씀으로 하나님만이 경배의 대상이라고 가르쳐주십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물질적, 정신적, 영적 시험 중에 여러분은 지금 어떤 시험을 받고 있습니까? 물질의 시험은 존재의 영성 amprsquo으로, 정신적인 시험은 관계의 영성 amprsquo으로, 영적인 시험은 사역의 영성 amprsquo으로 승리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어떤 광야 같은 환경에서도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잘 받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광야에서 들어야 할 음성 )
IMF 외환위기로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저희 부부는 위장 이혼을 했어요. 이 후 저는 경제적인 고난 가운데 교회 공동체로 인도 되었지요. 당시 남편은 집을 나가 여러 여자와 외도를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ampldquo 교회 다니는 데 왜 이르케 되는 일 없냐? 니가 잘했으면 아범이 가출하고 바람이 났겠냐? amprdquo 며 오히려 저를 원망하셨지요. 그 뒤 저는 자궁 적출과 유방암 수술을 연이어 받으면서 질병의 광야에 놓이기 되었답니다. 하지만 오늘 4장 4절에 ampldquo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amprdquo는 말씀처럼 저는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말씀 공동체의 보살핌과 양육을 받으며 살아났어요. 그러자 위장 이혼을 하며 원칙을 지키지 않은 죄가 바로 예수님을 시험한 죄임이 깨달아져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그러고 얼마 후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고 저희 부부는 공동체의 권면에 따라 혼인 신고를 했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저는 급성 담석증과 내출혈로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르케 계속되는 질병의 광야 가운데에서도 제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시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셨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어떤 광야 같은 환경에서도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잘 받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행위 구원을 좇으시는 시어머님과 시누이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잘 경청하겠습니다. [ 영접하셨어도 아직은 이루어질 구원이 많기 때문에 그르시죠. ] 딸의 일로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 큐티인 )) 본문말씀을 다시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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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신 주님을 따라 어떤 시험도 기록된 말씀으로 넉넉히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세상을 구원하실 예수님이 죄인을 자처하며 요한에게 세례 받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정한 섬김의 본이 무엇인지 이르케 보여주셨는데도 주님처럼 낮아지지 못하고 권위만 내세우는 저희들이에요.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이 ampldquo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 amprdquo라고 주님을 불러 주시더니 바로 광야로 몰아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광야에 혼자두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저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 같아도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잘 받기를 원합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물질과 관계와 영적인 시험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따라 허락하신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