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5일 목요일 ◈
◉ 주의 길을 준비하라 ( 마태복음 3:1-12 )
▷ 외치는 자의 소리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 합당한 열매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쭉정이와 알곡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3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길을 준비하라는 광야의 외침이 저희에게도 들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의 길을 준비하려면
◉ 첫째, 회개하라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amprdquo라고 합니다. 그 때는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 받으며 갈릴리에서 훈련받고 계실 때이지요. 하나님이 이처럼 세례 요한을 통해 예수님이 사역하실 유대 지역을 준비시키셨어요. 세례 요한은 대제사장 아론의 후손으로 대단한 가문 출신이지요. 한국 교계에서 인정받기 어려운 여성 목회자인 저도 세례 요한과 같은 대단한 목사님들의 소개로 사역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시어머니 아래에서 시집살이 하고 걸레 검사나 받던 제가 1990년도에 코스타 강사로 처음 서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코스타는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들을 놓고 한국에 돌아오면 그들을 전도하기 힘들다고 목사님들이 다 자비량으로 가셔서 그들에게 전도를 하신 미주 집회였지요. 평신도 집사로 교회에서 큐티 모임을 인도하고 있을 때인데 그 때 저의 간증과 메시지를 들으신 목사님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저의 공적인 사역이 시작되었어요. 이것을 오해하셔서 어트게 그분들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예수님이라고 하냐고 하시면 안 되구요. 그냥 말씀을 보면서 문맥과 상황에 맞춰서 저에게 적용한 것이에요. 성경에서 악인이 등장하면 그 악 가운데 나의 죄를 보고 의인이 등장하면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된 나의 사명을 생각하는 것이죠. 여러분도 성경을 이르케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이 어떤 말씀을 전파했나요? 2절에 ampldquo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이것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 굳게 믿은 유대인들에게 한 말이에요. 그야말로 충격적이고 혁명적인 메시지이지요. 요한은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 회개라고 하는데 회개는 ampldquo 돌아서는 것, 즉 유턴 amprdquo입니다. 지금까지의 삶과는 완전히 반대로 하는 것이지요. 또 3절에 ampldquo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세례 요한을 보내셨어요. 그럼 주의 길을 준비하고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놓는 것이지요. 그러려면 먼저 나부터 예수님을 믿는데 방해되는 것들을 끊어내야 합니다. 나의 예배와 기도가 방해받지 않도록 끊어야 할 모임이 있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 오락, 게으른 생활 등 신앙에 방해되는 것들을 끊는 것이 바로 주의 길을 곧게 하는 것이지요. 또한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체들이 세상 것들을 끊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 바로 세례 요한의 역할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지금 돌이켜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가족과 지체들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외치며 천국을 전파하십니까?
▶▶ 주의 길을 준비하려면
◉ 둘째,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왔다 amprdquo고 해요. 왜 수많은 사람이 요한에게 나왔습니까? 6절에 보니 ampldquo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amprdquo라고 해요. 구원의 첫 단추는 자기 죄를 보는 것이에요. 요한처럼 죄를 보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주의 길을 준비하는 자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죄를 깨닫게 하는 소리 없이 감정과 논리로 성경을 보면 금세 악의 길로 가기 마련입니다. 7절에서 ampldquo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amprdquo라며 독설을 퍼붓습니다. 경건한 바리새인과 기득권층인 사두개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8절에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할 때 이 회개의 은혜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자기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지요. 그런데 9절에 보니 세례 요한이 ampldquo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amprdquo고 합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아무리 들어도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는 속으로는 전혀 동의가 안 되면서도 겉으로는 겸손한 척 합니다. 이르케 안 그런 척 하면서 속으로 자랑하는 고등 교만이 정말 무섭습니다. 이 고등 교만에 병에 걸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스스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믿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들의 인생에 회개라고는 없는 것입니다. 10절에 보니 ampldquo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amprdquo고 합니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긴박한 상황입니다. 이 시대가 바로 그러하다는 겁니다. 급한데 교양이 문제가 아니지요. 그러니 우리는 욕을 먹어도 구원을 위해 세례 요한처럼 회개하라고 외쳐야 해요. 또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말씀을 통해 죄를 자복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처럼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여기며 겉으로만 겸손한 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쭉정이 같은 아빠에서 돌이켜 이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믿음의 아버지가 되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쭉정이 아빠 )
저희 부부는 대학 병원 교수가 되고자 두 아들을 모든 양육을 처가에 맡겼어요. 그 때는 아빠의 부재가 어린 자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기에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하며 집에서 하숙생처럼 지냈어요. 그러다 중학생이 된 큰 아들이 사춘기로 제게 반항하는 일이 있었어요. 순간 화가 나서 아들을 때렸는데 아내가 놀라서 저를 말렸어요. 하지만 화를 주체할 수 없었던 저는 결국 이성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발단이 되어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혼 과정에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된 저는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얼마나 자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내를 힘들게 한 쭉정이 같은 가장인지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혼 후 작은아들과는 두 주에 한 번씩 만나 말씀을 나누고 있지만 아내와 큰아들은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아내와 큰아들에게도 제가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어트게 살아왔는지 전하고 직접 만나 용서를 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8절 말씀처럼 이제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믿음의 아버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때를 잘 맞추어 큰아들에게 용서와 사랑의 편지를 전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작은아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며 저의 연약함과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 그렇습니다. 가정은 이 세상에서 지킬만한 가장 최고의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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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절에 ampldquo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amprdquo라고 합니다. 세례 요한은 기득권층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야단을 쳤어요. 하지만 목수의 아들인 예수님은 인정하고 높입니다. 그에게는 출신이나 직분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사모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이 베푸는 물 세례와 주님이 베푸실 성령 세례는 비교할 수 없고 오직 예수께만 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2절에 보니 ampldquo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amprdquo고 합니다. 때가 되면 구원과 심판으로 나뉘는데 그 때까지 이 세상은 알곡과 쭉정이가 같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쭉정이가 있어서 알곡이 깨어있게 되고 더 잘 자라도 결국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 회개하라는 광야의 외침이 들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꼭 성령 세례 받으셔서 알곡 성도로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회개와 천국을 외치는 세례 요한의 메시지를 듣고 많은 사람이 죄를 자복하러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이 나와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기에 회개할 것이 없다고 하는데 참으로 저희에게도 이런 고등 교만이 왜 없겠습니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세례 요한의 이 호통이 저희가 들어야 할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입술로만 하는 회개를 멈추고 우리 삶을 돌이키는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준비하고 주가 오실 길을 곧게 하는 사명의 인생이 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