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1. 광야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
2. 오늘 내가 고백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
3. 인정해야 할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
묵상하기
1. 나는 주의 길을 외치고 있는가? 내 죄패를 들고 있는가?
이제까지 올바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놓지 못한 이 죄인을 이 무익한 종을
아들이라 하지 마시고 종의 하나로 여겨 주시옵소서
2.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살았나?
이 나이 되도록 무엇을 이루었나?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3. 한계를 인정한다기 보다는 늘상 자신이 초라했고 비참했다.
차라리 한계를 인정 못하고도전하는 자였다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싶다.
기도하기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추가
간증문이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약간만 고치니 저의 이야기가 되네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때인 #039그때#039를 기다리며 사역한 것처럼 아내와 아들과 딸에게
제가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어떻게 살아났는지 전하고 또 직접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언제라도 찍힐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깨어있겠습니다.
아들과 딸에 대해 몹쓸 짓을 했던 것에 대한 회개와 합당한 열매를 맺는 제사장 그루터기로 남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