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월 2일 월요일 ◈
◉ 임마누엘 ( 마태복음 1:18-25 )
▷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죄에서 구원할 자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장 18절에서 2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여러분 2023년 새해 팔복 많이 받으세요. 특별히 팔복의 말씀이 있는 마태복음으로 올해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아 어제 새 마음으로 (( 큐티인 ))을 펼쳤는데 처음부터 족보가 나온다고 금세 덮어버리지는 않으셨겠지요? 어제 본문인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17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나옵니다. 그야말로 비천하고 죄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족보에 다 올라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으면서도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처럼 세상에서 잘되고 싶은 마음이 다 있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훌륭한 요셉 가문이 아니라 며느리와 근친상간하고 회개한 유다 가문을 통해 오셨네요. 이것이 바로 구속사에요. 이르케 말씀을 순서대로 묵상하면 이 족보 이름 하나하나도 그냥 넘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죄인의 가문을 통해 오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하세요.
▶▶ 이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트게해야 할까요?
◉ 첫째, 두려운 사건 앞에서 내 의로움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오늘 18절에 ampldquo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을 통해 태어나셨지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른데 성령으로 잉태되는 사건이 꼭 기쁜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19절에 보니 ampldquo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amprdquo라고 하네요. 교양 있고 의로운 요셉이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했다는 겁니다. 물론 마리아를 생각해서 그랬겠지요. 처녀가 애를 가졌으니 돌에 맞아 죽으면 어쩌나 싶어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을 거에요. 그런데 가만히 끊는다고 있던 일이 없어집니까? 아니지요. 요셉이 정말 의로운 사람이라면 죽을 수도 있는 그 두려운 사건을 본인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진정 마리아를 위한 일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의 위로는 성령으로 잉태한 사건을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셉도 기껏 생각한 것이 사랑하는 약혼자를 위한답시고 가만히 끊으려고 한 것이지요. 정말 그랬다면 이 땅의 예수님은 오지 못하셨을 거에요. 두려워도 무서워도 예수님이 나와 우리 가정에 오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이라고 여기면 반드시 구원이 임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지금 어떤 두려운 사건 가운데 계십니까? 그것이 예수님이 나에게 오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임을 믿으십니까? 나의 의로움으로 가만히 끊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 둘째,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도 요셉이 한 가지 잘한 것이 있었습니다. 20절에 보니 ampldquo 이 일을 생각할 때에 amprdquo라고 해요. 가만히 끊기 전에 띵크( THINK ) 큐티( QT )를 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때 ampldquo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amprdquo라는 음성이 그에게 들립니다. 요셉이 이렇게 한 번 더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 역사에 구원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러니 여러분이 아침마다 큐티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말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생각하고 생각하셔서 처녀인 마리아의 배에 예수님을 잉태케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실수하시고 잘 모르셔서 무서운 사건을 주신 게 아니에요. 말씀을 붙들고 사건을 생각하면 주님이 반드시 알려주세요. 어트게 알려주시나요? ampldquo 다윗의 자손 요셉아 amprdquo하고 불러주시고 ampldquo 니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amprdquo고 해석과 처방까지 다 해주십니다. 처녀가 잉태하는 일은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두렵고 수치스러운 심판의 사건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나에게는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이고 예수님이 오시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그리고 21절에 ampldquo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죄에서 놓이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죄의 저주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이 죄에서 구하시려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빈민 운동가나 혁명가가 아니세요. 우리를 가난과 질병에서 구원할 자라고 하지 않고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하시는 이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죄의 장벽을 제하시라고 성자 예수님이 티끌처럼 낮아지셔서 이 땅 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이 가만히 끊기 전에 요셉처럼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늘 묻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것에서 구원되기를 원하세요? 죄 입니까? 가난 입니까? 질병 입니까? 카드 빚 입니까? 외도 입니까?
[ 묵상간증 ]
▷▷ 자기 유익을 위해 낙태로 생명을 가만히 끊어버리고 부모와의 관계도 가만히 끊고자 했던 악을 회개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가만히 끊기 전에 )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 성공을 추구하며 아이가 생기면 남편과 상의도 없이 연이어 가만히 낙태를 행했어요. 그러다 친정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고 6개월 만에 소천 하셨어요. 당시 제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시던 어머니의 소천은 앞이 깜깜해지는 무서운 사건이었지요. 그때 저는 ampldquo 하나님 차라리 아버지를 데려가시지 왜 엄마를 데려가셨어요 amprdquo라며 주님을 원망했어요. 그런데 평생 예수님을 부인하시던 아버지가 어머니 장례식을 계기로 교회에 나오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저는 어머니 생전에 몇 가지 일로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신 아버지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지요. 그래서 오늘 19절에 요셉이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한 것처럼 명절과 기일 외에는 아버지와의 만남을 회피하며 부녀 관계를 가만히 끊고자 했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편찮으신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가는 길에 대화의 물꼬가 트이면서 아버지도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라는 것을 믿게 되었지요. 이후 아버지는 교회에서 천국 환송 잔치를 받고 소천 하셨어요. 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낙태로 생명을 가만히 끊어버리고 부모와의 관계도 가만히 끊고자 했던 악을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제는 구속사의 계보가 제 자녀들과 동생들 시댁에도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아직 믿음이 없는 동생 부부에게 (( 큐티인 ))을 보내며 구원의 초청을 하겠습니다. 가만히 끊고 싶은 일이 생길 때마다 말씀을 보고 교회 공동체에 물어봄으로 다시 생각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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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절과 23절에 ampldquo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amprdquo고 합니다. 이사야 7장에 보면 유다의 아하스 왕이 아람과 에브라임 왕의 연합을 너무 무서워하니까 하나님이 징조를 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예언이었어요. 아하스는 당연히 그 징조가 무슨 뜻인지 몰랐겠지요. 그저 전쟁에서 이기고만 싶었을 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이기는 것과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지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엄청난 기적인지 보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24절에 ampldquo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다 amprdquo고 해요. 말씀을 이루려면 깨달은 것에서 그치지 말고 반드시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냥 ampldquo 좋은 말씀이네 amprdquo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나의 적용이 있어야 말씀을 이루는 사건이 됩니다. 그래서 큐티의 꽃이 적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두려운 사건이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임을 아시고 반드시 하루에 한 가지라도 꼭 말씀을 적용하는 2023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의로운 요셉이 사건 앞에 두려워하며 가만히 끊고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찌 요셉뿐이겠습니까? 늘 말씀을 들어도 인본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너무 얄팍하여서 이렇게 금세 죽이는 결정을 전자동으로 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요셉처럼 일을 생각하고 말씀을 붙들은 것처럼 주님 우리에게도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이것이 무서운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이라고 해석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각자의 두려운 사건을 통해 우리를 가난과 질병과 결핍이 아닌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낙태를 생각하고 있는 지체들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결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구 절벽 시대에 한 생명 한 생명이 귀한 이 때입니다. 주여 태아 생명 보호법이 재정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이 2023년 한 해에도 우리와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